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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직접 만들어 메는 DIY 책가방
아이들이 조금 크니 일회성으로 끝나는 만들기 키트를 구매하는 것이 조금 아까워졌다. 이왕이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이면서 아이가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가죽 DIY 브랜드 스티쳐의 가방 만들기가 딱 그런 제품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이라면 약간만 거들어주면 혼자서도 거뜬히 만들 수 있고, 손이 야무진 6-7세 정도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
미니백, 크로스백, 백팩, 토트백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1-2년쯤 전에 가장 기초 모델인 미니백을 구입하여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서, 조금 상위 버젼인 백팩만들기에 도전해보았다.

아이와 홈페이지를 함께 보고 디자인과 색상을 골랐고, 4학년 딸아이가 혼자 뚝딱 완성했다. (1시간 정도 걸렸다)

키트에는 재단 된 가죽, 바느질 할 실, 끝이 뭉툭한 바늘이 포함되어 있다. 가죽이기 때문에 일반 바느질은 어렵고, 가죽에 바느질 구멍이 뚫려있어 순서대로 실을 구멍에 꿰기만 하면 된다.

예전 미니백을 만들때는 아이가 더 어려서 일자로 박음질을 했는데, 이번엔 조금 더 복잡한 X자 바느질로 완성했다.
백팩 사이즈를 A4 용지가 충분히 들어가는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더니 4학년 아이에게도 잘 맞는다.

책 네다섯권은 너끈히 들어갈 크기라 학원 가방으로 쓰면 딱일 것 같다.

아이가 색상, 디자인을 고르고 직접 만들어서인지 완성품을 메곤 너무 흐뭇해했다. 가격이 좀 저렴한 미니백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특별한 선물로도 좋아 아이 친구 생일 때 몇번 사주었다.

어느때보다 개학이 기다려지는 요즘, 아이와 그때를 기대하며 구입해 만들어 보시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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