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관광지보다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서 방문했다오후 4시가 되어서 after4를 구입해서 입장했는데 4시이후 프로그램은 2개밖에 없었다다른곳과는 달리 생태관과 오션관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관람을 위주의 전시여서 아이에겐 흥미도가 낮았다 아이가 좋아한곳은 바다사자와 벨루가였다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벨루가다흰색의 거대한 벨루가 두마리가 같이 헤엄치고 있어서 더 눈길이 갔다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아쉬웠다
규모나 전시면에서 아쉽고 엑스포 해양공원 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10분당 300원)
시민할인이 있고 쇼셜에서 구입하는게 조금 더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