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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 만들기

부활절 시기이니 달걀 꾸미기 놀이를 해볼까 싶어 식용색소로 달걀을 염색해보았어요. 염색하려니 황색 달걀은 예쁘게 나오지 않을것 같아 하얀 달걀을 찾아헤맸는데, 신기하게 티몬에서 판매하더라구요. 계란이 택배로 오는데, 포장이 아주 섬세하게 되어서 하나도 깨지지 않고 왔어요. 오랫만에 보는 하얀 계란은 참 예쁘네요.

식용색소는 얼마전에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은게 있어서 사용했어요. 아이들 미술놀이 재료 파는 곳에서 많이 판매하더라구요. 또한 마침 적양배추가 있어서 그걸 끓여서 천연색소 만들기에도 도전해봤는데, 뭘 잘못했는지 색이 너무 안나와서 그 방법은 패스합니다.

교회를 안다니기에 아이들에게 부활절 개념은 사실 없어서, 일단 Spot's first Easter책을 보았어요.
염색하는 방법은 식용색소가루를 물에 잘 풀고, 삶은계란을 담가주면 끝! 아이들과는 집게로 계란을 집어서 컵에 넣었는데 그것만도 꽤 고난이도의 작업이었어요. 결국 물이 다 넘치고 말았죠. 담그고 나서 좀 기다려야 하니 가서 놀고있으라고 해도 아이들은 안가고 계란 옆에서 기다리겠다고 해서, 기다리는 동안 스케치북에 계란모양을 그려주고 그 안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사진이 없네요).

드디어 두근두근 계란을 꺼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이들도 너무 신나했어요. 그리고 거기에 사인펜으로 얼굴을 그리고, 점토로 모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둘째는 자꾸 계란을 깨트렸는데, 깨진 껍질을 활용해서 모자에 장식도 해보았어요.

어찌나 좋아했는지 저녁식사 시간이 늦어지고 말았네요. 엄마가 저녁하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저자리에 고대로 앉아 계란을 재운다느니 계란이 어린이집에 갔다느니 하면서 너무 재밌게 놀더군요. 계란은 잘 깨지니까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것도 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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