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15073
point 사진
~
point 사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
point 사진
070-7882-8860
point 사진
point 사진
24개월 이상 관람가
point 사진
최종수정일 2018.07.13
정보수정요청

나의 평점

리뷰도 쓸래요!
쿠폰등록
업체 관계자이신가요?
리틀홈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면
더 많은 고객에게 무료로 흥보해 드립니다.
쿠폰 등록하기
전체보기
근처에 가볼만한 곳
5명 중 5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배우들이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어린이 관객과 소통을 하며 진행되는 유쾌한 뮤지컬이었다.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배우들이 사용하는 소품을 걸어 두어서 아이의 이목을 상당히 끌기도 했고, 아이가 무서워할만한 주제인 호랑이와 도깨비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잊을 수 있게 해줬다.

사고뭉치 호랑이가 평화로운 도깨비나라에 숨어들어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내용인데, 입장하는 어린이 관객 모두에게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해서 참여형 뮤지컬의 재미를 더했다.

중간에 조금씩 등장하던 배우들의 애드립은 함께 관람하는 부모에게도 유쾌함을 선사했다.

다른 리뷰들
28명 중 25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험형 전래 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송승환의 PMC 뮤지컬은 어느 정도 퀄러티 면에서 보장이 되는 듯 하다. 재작년에 보았던 PMC 호두까기 인형도 그랬고, 현재 진행중인 양재 로포카폴리, 역삼 오즈의 마법사 모두 다른 극단에서 하는 아동 뮤지컬/연극 과는 스토리 면에서나, 배우들 연기나 무대구성 적인 부분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편이다.

‘뚝딱하니 어흥‘은 무대와 객석의 벽을 허물겠다는 취지에 부합하게, 배우들이 객석 안에 들어와 아이들 사이에 숨기도 하고, 아이들 옆에 앉기도 하고, 아이들과 방망이 만들기도 함께 하는 인터렉티브 한 공연이였다.

내용은 도깨비 마을에 사는 도깨비들과 함께 아이들이 호랑이를 잡으러 가는 내용이다. ‘도깨비’ 와 ‘호랑이’ 모두 우리 아이가 조금 무서워 하는 주제여서 걱정 했는데, 아이들이 직접 만든 방망이를 들고 호랑이도 때려 잡고, 무서운 호랑이 뿐만 아니라 ‘겁많은 호랑이’, ‘효심이 깊은 착한 호랑이’ 도 만나면서 아이들의 두려움을 많이 완화 시킬수 있었다. 특히 이 방망이만 있으면 천하 무적이 된 것처럼 아이들이 의기 양양해 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재밌게 잘했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깔깔 거리고 웃었던 공연이였다. 최근 본 공연중 최고 강추 할만한 공연! 공연할 때 초롱 초롱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이 잊혀 지질 않는다.

아! 혹시라도 '호피' 옷이나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고 가면 상당히 집중을 받을수도 있다.

공연시간은 90분정도,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 입장.

연관글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