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카페는 많이 있는데 폰케이스나 가방 만드는 곳은 많지않아 검색을 해서 겨우 찾은 곳이다. 요즘 초등학생도 핸드폰이 있어서 개성있는 폰케이스를 만들러 많이 오는 모양이다.
폰데코. 가방꾸미기. 필통꾸미기. 오르골만들기. 슬라임만들기가 있고 파츠가 다양하고 금액도 합리적이라 만족하고 돌아왔다.
폰케이스는 젤을 짜고 위에 고른 파츠를 구성해서 만드는데 미리 선생님과 협의해서 구성을 하고 사진을 찍은 다음 그 사진대로 다시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초등학생끼리 방문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세심하게 잘 봐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폰케이스만들기 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