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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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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1 투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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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1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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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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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타운] 아이들과 사진찍기 좋은 공간

라바 타운은 애니메이션 라바로 유명한 투바앤이 만든 공간입니다.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바로 옆에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역사박물관 나들이 계획이시라면 한번 들렸다 오기 좋은 공간 같습니다.

일단 광화문에서 서울역사박물관 쪽으로 걷다보면 역사박물관 바로 옆에 대형 손 조형물이 보입니다. 역사박물관 쪽에서는 벽으로 가려져서 잘 보이지는 않는데 손 조형물 쪽으로 가보면 우선 경복궁에서 볼수 있는 수문장 옷을 입은 라바를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반짝 반짝 빛나는 웅장한 손조형물을 다시금 만날 수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라바 에피소드 에서 사람이 라바를 잡으려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게하는 대형 손과 함께 겁에질린 라바를 만날 수 있습니다.요기 두군데 수문장 라바가 있는 곳과 손 조형물 앞에 라바가 있는 곳에서 어른이며 애들 할꺼 없이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저도 아들하고 함께 갔는데 아들이 손 조형물 앞에서 포즈 취하면서 사진 엄청 찍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손 조형물 옆쪽으로 광화문에서 쉽사리 만날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앞마당이 있습니다. 육각형 돌을 쌓아서 만든 공간인데 공간 자체가 이색적이기도 하고 파라솔을 쳐놔서 땡볕에 그늘로도 손상 없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깨알같이 앞마당 여기저기에 작은 라바 피규어가 숨어 있더라구요..애들이 그거 찾는 재미에 아빠 여기 라바 있다! 이렇게 소리치고 빨리 와보라고 하면서 엄청 부르더군요....아이들이랑 함께 앞마당에서 라바 찾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다만 앞마당이 돌을 쌓아 올린 형태라서 혹시나 아이들이 넘어질까 걱정이 되던데 너무 어린 아이들은 잘 살펴야 겠더라구요!

그리고 앞마당 말고 실내 공간으로는 카페윙클이라는 카페와 투바앤 굿즈라는 캐릭터샵이 있습니다. 카페윙클 입구에는 양 캐릭터가 "라바타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를 적어 놓은 푯말을 들고 있으며 안쪽으로 들어서면 계단 같은 좌석이 보이고 그 계단위에 왕관을 쓴 귀여운 곰돌이, 돼지, 개, 고양이, 펭귄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침 저희가 갔을때 조금 한가해서 매장 직원 분께 혹시 키즈 카페냐고 물어보니? 키즈 카페는 아니고 일반 카페인데 회사의 애니메이션 카페윙클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카페라고 하더군요. 캐릭터들 이름도 물어 봤는데 이름이 카페스러워서 적어 왔는데.... 곰돌이는 윙클베어, 돼지는 베이글, 개는 라떼, 고양이는 마카롱, 펭귄은 머핀, 그리고 입구에 있는 양은 파니니 라고 하더군요! 그냥 라바 만든 회사 라서 그런지 이름을 다 그렇게 짓나봐요 옐로우, 레드, 핑크....뭔가 그냥 카페 스럽기도 했고 라바 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간은 투바앤굿즈라는 캐릭터 샵으로 카페공간과 이어져 있었는데 사실 손조형물에서 바로 들어 올 수 있었던 공간인데 저희는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나오는 길에 매장을 둘러 봤습니다. 라바 천국 이더군요. 라바로 만든 공책, 펜, 인형, 쿠션, 화장품, 옷도 있었고 무튼 한바퀴 도는데 애 눈이 휘둥그레 지더군요. 뭐 막 사달랄까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남자 아이라서 휙 둘러 보는데 애보다 제가 사고 싶은것도 있더군요...그래서 라바 병따개 하나 샀습니다. 윙클베어 제품도 있었고 휙 돌아 보니...다이노코어 제품도 있었는데 애가 보자 마자 아빠 다이노코어다! 라고 소리 치는데.....다 있는 거잖아! 한마디 하고 간단한 거 하나 손에 쥐어주고 병따개랑 같이 언능 계산해서 나왔습니다.

음 전체적으로 공간은 잘 조성 되어 있었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 손님이 엄청 많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고...그냥 애들이랑 서울역사박물관 갔다가.. 나오는 길에 그랜드 오픈이라는 라바 현수막이 걸려 있는걸 보고 첫째녀석이 가자고 해서 한번 들러 봤는데 크게 기대 안하고 갔다가 재미 있게 잘 돌아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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