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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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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단로13길 20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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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최종수정일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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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3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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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라뜰리에; 새로운 개념의 복합 문화예술공간

34개월 큰 딸, 13개월 작은 딸을 데리고 주말에 가까운 미술관을 가고 싶어 검색하다보니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11층에 라뜰리에(light-atelier)라는 이름의 상설 전시관(복합문화예술공간이라고도 할만합니다.ㅎ)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 올라온 리뷰 몇 개를 보니 아이들을 데려가도 볼만하겠다 싶더라구요.
저희는 토요일 11시경 갔는데 오픈한지 1년 정도 됐다는데도 입소문이 덜 나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이 한산했어요. 덕분에 작은애 유모차에 태우고 사람들 눈치 볼 것 없이 구경 잘 다녔어요.

전시관 컨셉은 한마디로 '19세기 프랑스의 실제 모습, 그림, 화가들을 그대로 재현해 놓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전시관 곳곳을 19세기 프랑스의 거리처럼 꾸며놓았고 미디어 아트를 이용해서 사이사이에 사람들과 풍경을 어울려 놓았는데 입구를 들어서서 그런 광경을 처음 마주쳤을 땐 엄청 신선하고 멋지더라구요.

그림 자체가 전시된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대부분 입구 전시실에 한꺼번에 전시되어 있었고 주로 19세기 인상파 작품들이에요. 르누아르, 세잔, 고흐, 고갱, 모네 등등 친숙한 화가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을 영상으로 구현해서 전시해 놓은 것들도 많았는데 전 어차피 모작을 보는 건데 그렇게 감상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살아움직이는 그림같은 느낌이랄까? (해리포터의 움직이는 그림들이 생각나더군요 ㅋ)

이 곳은 특징은 세 가지 문화공연이 있다는 거에요. 모네의 '수련 연작'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공연, 고흐의 생의 한 부분을 재연한 뮤지컬, 고흐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다룬 토크쇼 공연이 그 세가지인데요. 각각 따로 마련된 공연장에서 이루어지고 전시 관람 중 공연이 있을 시 공연 먼저 관람하고 되돌아와서 전시를 관람할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토크쇼는 공연 특성상 저희 아이들 같이 어린애들에게는 어려워 들어가보지 못했으나 나머지 공연은 큰 애도 매우 즐거워 했어요. 미디어아트 공연은 다각형 모양의 극장에 360도로 영상이 펼쳐지고 공연 말미에는 바닥에도 연못이 펼쳐져 아이가 뛰어다니며 밟아볼 수도 있었어요. 뮤지컬도 길지 않은데다 실제 배우는 한 사람이고 나머지는 모두 영상으로 구현된 가상배우들이어서 독특한 재미가 있었어요.

그밖에 고흐가 즐겨 찾던 카페도 재현되어 있었는데 여기서는 실제로 쉬어가며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도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고흐의 그림을 그대로 옮겨온 듯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으니 아이가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플래쉬, 삼각대, 셀카봉만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찍는 건 자유롭게 허용되어 있어 예쁜 사진들도 많이 남길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 올리지는 못했으나 컬러링룸에서는 명화 스케치 위에 색칠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도 있게 되어 있구요,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있어서 스팟마다 놓여있는 스탬프를 입장 시 받은 종이에 다 찍으면 다음에 재방문 시 티켓을 50프로 할인해준다네요. 출구는 여타 다른 전시관들처럼 기념품상점을 지나야지만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기념품들이 정말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ㅋㅋ 아이도 엄마아빠도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문화공간이었어요.

주차는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주차장에 할 수 있고 라뜰리에 입장 시 두 시간 무료 주차 가능해요. 저희 가족은 라뜰리에 관람 후 9층에서 식사하고 다른 층에서 쇼핑까지 해결해서 대략 5시간 넘는 시간을 잘 보내고 왔네요. 아이들이 크면 또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 같아 다음에 또 방문해보려구요.^^

*참고로 티켓은 티몬에서 할인티켓을 구입해서 어른 2명에 3만4천원 들었어요.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니 인터넷 이벤트 티켓을 잘 구하면 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전 2만4천원 입장료도 전시공간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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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2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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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가기 좋은 로맨틱한 공간

추운날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아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11층에 위치한 라뜰리에에 다녀왔다.
그간 미디어아트 전시회는 여럿 다녔던지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화면에 영상만 쏘는 식의 전시가 아니라 소품과 건물등 배경까지 꼼꼼히 모형으로 제작하여 테마파크의 느낌이 많이 났다.
영상작품을 보는것보다 작품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것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라 조금 더 체험적인 느낌이 강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이곳저곳에 앉아보고 사진을 찍으며 적극적으로 공간을 즐겼다.
8개의 스탬프를 찾아야 하는 미션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공간을 둘러보는 동안 인상주의 화가들을 소재로 한 3개의 짧은 공연이 각각의 장소에서 행해지는데, 공연시간이 임박하면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안내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
우리는 고흐의 삶을 소재로 한 20분짜리 뮤지컬을 봤는데, 아이들이 보기엔 좀 밋밋하고 지루했다. 또다른 공연은 그림을 주제로 한 토크쇼라길래 더 어려울것 같아 패스했다.
하지만 모네의 수련을 소재로 한 오랑주리 미술관 공연은 10분 정도로 짧고 사진찍고 움직일 수 있는 시간도 있어 볼만하다.

공간이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볼거라 생각했으나 공연도 보고 사진도 찍고 하느라 한시간을 훌쩍 넘겼다. 아울렛 건물이라 먹을곳도 많고 영화관, 오락실, 교보문고 등 다른 시설들도 함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공간하나하나 놓치고싶지않은곳

미술관이나 전시회가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랑 함께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아이가지루해하지않는 전시회쪽으로 최대한
골라서가지만, 혼자가고싶다ㅠ는생각만ㅎ
라뜰리에는, 달랐어요^^
아이들이 그림영상과 대화도하고
너무예쁜, 그림속으로 들어가있는기분이라
집중도도 높은편이었고, 색칠놀이도하고, 짧은뮤지컬도보고, 음료도 자유롭게들고다닐수있어서
좋고 편했어요.
중간중간 앉아쉬면서도 감상할수있는
미술속에 들어있는듯한 착각이오는ㅎ
특히,스탬프투어는 4살아이도 너무신나햇어요ㅎ
아쉬운점은, 화장실이내부에없어서 나가서가야하는게불편햇어요.
하나정도의화장실도 미술관처럼꾸며있엇음좋앗겟지만, 장소가 미술관이아니라, 어려운점 이해는됫어요. 생각보다는협소햇지만
아이와2시간 너무행복햇어요.
혼자왓으면3시간은 잇다갓을것같아요ㅎ
다만,일요일인데 사람이별로없어서 좋앗구
사람이몰리면ㅠ힘들엇을것같아요ㅎ
체험? 관람?3가지가 시간과 인원이정해져잇어서, 사람없어 대기없이 즐겻지만, 사람많으면ㅜ
더좋은인상을남기기힘들엇을듯ㅠ
공간하나하나 놓치고싶지않앗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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