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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시장 거인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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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2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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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46-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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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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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2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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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옛날 치킨

아이들이 어려서 추운 날 시장골목을 누비는 구경은 하지 못했지만, 부산 여행의 마지막날 이것만은 먹어봐야 한다며 우린 깡통시장으로 향했다.
깡통시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가로 세로로 여러 골목이 엇갈려있어 길을 잃기 쉽다. 미리 위치를 잘 파악하고 가시길.
거인통닭은 이 시장 최고의 맛집인듯 추운 날씨에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대기 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30여분쯤 기다렸나..드디어 입장. 가게앞에 대기용 의자가 몇개 준비되어있긴 하지만 편하진 않다. 가게가 붐비므로 유모차는 두고 들어가야 하며 5인 이상은 훨씬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콧대높은 가게.
포장만 해갈까 생각도 했으니 포장은 3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단다. 주인 아저씨가 멀리서 와서 기다리고 먹고가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온 사람들 우선으로 치킨을 내어주기 때문.

치킨은 가게 입구에서 쉴새없이 반죽하고 튀겨낸다. 가마솥 3개가 걸려있는데 연신 튀겨지는 통닭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힘겹게 들어와 앉아 우리는 후라이드 한마리(15000원), 양념 한마리를 시켰는데 (16000원) 어른 넷 아이 둘이 먹어도 남을정도의 양. 정말 치킨이 산처럼 쌓여 나온다. 고온에서 막 튀겨내서 정말 바삭하고 맛있다. 아이들도 순식간에 몇개나 먹는다. 양념은 살짝 칼칼한것이 중식의 라조기맛과 비슷하다.
남은 통닭은 셀프 포장해가면 된다.
다음엔 그냥 양념반 후라이드 반(16000원)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거같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자리도 좀 불편하고 기다려야했지만 이것이 시장의 멋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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