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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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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6동 320 양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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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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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와 키지트

마곡서울식물원에 갔다가 야외 놀이터가 아직 공사중이라 차로 20분거리 양천공원 놀이터 '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에 다녀왔다.

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는 양천공원내 대형 야외무대와 놀이터를 연계해 조성되었고, 야외무대 기존 철제 프레임을 바탕으로 스페이스 쉽(space ship)을 만들었다.

모래놀이터를 조성해 물놀이시설, 바구니그네, 회전놀이시설 등 놀이시설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소리파이프, 착시회전판, 줄 당기기가 있고, 놀이터 옆 녹지대에는 영유아를 위해 베이비존이 있었다.

<키지트>는 야외무대 지하에 있던 공간을 미세먼지, 눈, 비 등 기후 상황에 제약받지 않는 실내 공간으로 만들어 숨바꼭질 아지트, 소규모 놀잇감, 환경·예절과 관련된 교육시설 등이 위주가 되는 시설로 운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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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좋은 무료 키즈카페

날씨 따뜻한 날엔 밖의 놀이터가 좋은데 요새같은 날에 키즈카페가 짱!
무료로 운영하는 키즈카페라면?
양천구엔 있다!!🤩
화~일요일 10~17:30
1차 : 오전 10시~12시
(12시~1시 점심시간)
2차 : 오후 1시~3시
(3시~3시30분 정리 및 환기)
3차 : 3시 30분~5시 30분

2시간씩 이용시간 제한
월요일 휴무

애들이 소꿉놀이 하기에도 좋고 복층으로 다락같이 숨는곳이 있어 좋아한다. 애들은 역시 구석을 좋아함 ㅎ

그 외에 젠가、빙고 등 보드게임도 구비되어있고 사방치기도 잇음.
프로그램 있을때 와도 좋을 것 같다.
없어도 애들은 잘논다🤗

아파트 숲 속에 있는 소중한 놀이공간

양천공원은 약 3ha 수준의 꽤 큰 공원으로 목동아파트 9,13,14단지 및
양천구청과 한전지사 등으로 둘러쌓여 제법 조용~한 분위기의 장소다.

물론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농구장, 야외무대라 중앙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래도 공원 가운데 큰 광장은
빼곡한 아파트단지로 둘러쌓인 공간에서 놀만한 놀이장소로
매우 소중한 장소이지 않을까싶다.

이런 양천공원도 근 25년간 이래저래 사용되오던 와중에
양천구청은 18년 3월에 약8억원의 예산을 들여
복합적인 놀이/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을 장대히 밝힌다.

그리고 상징적인 의미로서
어린이날에 앞서 부분 개장된 '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
그리고 이와 연계해 10월에는 실내놀이공간인 키지트를 개관함에 따라
이제야 완전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솔직히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만들어진 놀이터 명칭이
'쿵쾅쿵쾅' 놀이터라니... 뭔가 제목부터 가슴이 짠해진다...

이런 기대를 안고 놀이터를 딱- 들어서면 먼저...

'뭐지?'란 느낌이 든다.


우선 무대 공간을 활용해서 만들어진만큼
뭔가... 열려있는 놀이공간이라기보다는

작다... 혹은 이게 끝..? 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

특히 '키지트'란 명칭을 익숙히듣고 오신 분들이라면
더욱 실망감이 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은 참 재미있게 노니까, 일단 부모들의 실망은 접어두자.

일단... 사람들은 광장과 야외무대를 먼저 보게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무대의 반대쪽을 크게 반원형으로 둘러치고 있는 라인이
놀이공간에 해당된다.

무대에 올라갈만한 배 한 척을 올려뒀다..라고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은
기존 철제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스페이스 쉽 형태이며-
무한한 우주의 세계로 나가는 것을 상징화했다고 한다.

덕분에 밖에 있는 그늘막도 배의 돛을 형상화함.

바깥쪽과 안쪽을 드나드는 동선이 생각보다 긴~탓에
아이들이 이동간에 뛰어다니는게 거진 필수다.

지금까지 봐온 놀이터 미끄럼틀 중에서 가장 약한 경사를 갖고 있으며,
입구가 어린이들 사이즈이므로 어른들이 함께 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아이들과 놀이터 투어할 때- 본인도 다 타보고 있다...;;;)

뒤쪽 공간에는 재미있게도 모래놀이터가 물품프와 연계가 되어있어서
복합적으로 놀 수 있는데다가
모래놀이터에도 나무그루터기들을 놓아 놀이재미를 끌어올렸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의자형 놀이기구로-
예전엔 뺑뺑이라고 해서 새장같은 것을 돌리곤했는데,
여기선 매립형으로 뱅뱅~돌아가서
마치 저상버스 처음 본 느낌의 신선함이 있었다.

다만, 그만큼 관리가 힘든 관계로 잘 안돌아간다. -_-;;;
(그래도 다음 번에 갔을 때는 수리되어서 잘 돌아가더라능.. 민원 많나보다..;;)

총평 하자면-
비록 규모는 작은 편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뛰어다닐 수도 있고,
모래갖고 놀 수도 있고-
주구장창 물펌프질만도 할 수 있어

여러형태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와봄직한 놀이터라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정작 흥미를 이끌었던 비밀기지형 키지트는-
생각지도 못하게 이 놀이터 지하에 마련되어 있으며

내용은... 그냥 식당에서 애들 넣어두는 놀이방 정도의 느낌이다.

대신 교육컨텐츠가 연계되면 좀 더 괜찮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겠지만-
구태여 키지트 컨텐츠를 노리고 올 필요는 없을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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