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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도쿄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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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ihama, Urayasu-shi, Chiba-ken 279-003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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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45 330 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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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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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세상속으로의 초대

디즈니주니어채널을 즐겨보는 아이들이 어느 날 '디즈니랜드'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올 것이 온거죠ㅜㅜ 디즈니랜드에 가고싶다는 아이의 말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남자아이의 경우) 5~7살이 도쿄 디즈니랜드를 흠뻑 즐길 적기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에 바로 실천에 옮기게 되었어요. (과거 LA 디즈니랜드와 올란도 디즈니월드 두 곳을 다 다녀왔던 저는.. 청소년기에 다녀와서 그런지 감흥이 적었거든요)

아시아에는 도쿄, 홍콩, 상하이 이렇게 세 곳에 디즈니랜드가 있고, 도쿄디즈니는 어트랙션 위주의 '디즈니씨'와 동화속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즈니랜드'가 있어요. 둘째아이가 키 95센티 남짓한 5살이어서 저희는 키제한에서 꽤 자유로운 디즈니랜드에서만 이틀을 보냈어요. (아이가 조금 크다면, 디즈니씨 1~2일 + 디즈니랜드 1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웅장한 월드바자르(쇼핑의 성지), 동화속 신데렐라성, 디즈니캐릭터가 깨알같이 나오는 퍼레이드는 물론이고, 놀이기구 하나하나에 스토리를 담은 디즈니만의 섬세하고도 사랑스러움이 너무 좋았어요.

에버랜드의 퍼레이드와 디즈니의 퍼레이드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디즈니 영화속 캐릭터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손흔들어주는 디즈니랜드만의 시간은 아이돌 슈퍼스타를 만난 것 마냥 흥분되는 시간이었구요.

첫째 날에 마침 비가 내렸는데.. 놀이기구 대기줄이 아무리 짧더라도 줄설 때마다 우산과 우비를 벗어 정리하고, 퍼레이드 관람을 위해 두세시간 전부터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는 일본인들의 공공예절 덕분에 붐비는 인파속에서도 아이들과 안전하고 유쾌한 여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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