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마을 가는길목에 있는 공원인데 단풍철도 아니고 산수유꽃이 활짝 핀 봄도 아니어서 관람객이 저희 말고 딱 한 가족있었어요산수유문화관 뒤쪽이 공원인데 아담한 공원이라서매점도 없고 근처 가게도 없고 산수유문화관으로 가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고 2층에 오르면 실외 정원에서 산수유 사랑공원과 외부 풍경도 볼수 있어요지금은 산수유가 익어가는 시기인지 나무마다 빨간 열매들이 보였는데 산수유꽃피는 봄이면 어떨지 궁금했네요
공원이 작아서 초봄이 아니면 궂이 찾아갈정도는 아니구요 저희도 다른데 가는길에 들른곳이어요
산수유문화관으로 검색하고 가시면 길찾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