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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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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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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홈파티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를 재밌게 보내셨는지!
우리집도 어제는 홈파티를 간단히 했다.
아이가 둘이니 밥은 먼저 먹이고, 케이크에 초만 불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준비했다.

준비물 : 집에있는 오너먼트들(대신 컬러가 한두가지 정도가 좋음), 나뭇가지(리스종류도 괜찮음), 촛대, 향초, 케이크
소요시간: 1시간정도

오너먼트들은 집에 있는것들로 준비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를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오너먼트들이 실버, 그레이, 황동 계열이다.
오너먼트 컬러들이 한두가지로 통일되어야 꾸밈이 많은 크리스마스에는 약간 정돈된 느낌을 줄수 있다.
일주일전 양재꽃시장에서 사다놓은 가지로 리스처럼 앞을 꾸몄다. 15000원 정도이고, 약간 빛바랜 컬러라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말라도 많이 부서지지 않아 쓸만했다.
양쪽로 가지가 향하게 한뒤 가운데를 꽃철사로 묶고, 지난해 밖에서 주워와 묵혀둔 솔방울을 대강 올려주었다.
특별한 날이니만큼 분위기를 살려줄 플라워케이크도 레클란에서 같이 주문했다. 케이크를 주문하지 않았다면, 전처럼 파리바게뜨 미니 순수케이크에 딸기산타를 만들지 않았을까 한다.
낮에 만들어둔 색칠공부 트리를 벽에 붙이고,
케잌앞에서 초를 부니 아직 촛불만 보면 생일인줄 아는 아이가 재밌어 한다.
색칠공부 트리를 보니, 저가 갖고싶다던 트럭이 그려져있어 신나했다.

테이블을 일부러 작은걸 쓰는데, 큰 테이블을 아이둘과 함께 가득채우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음식을 같이 차리기엔 음식이 식어버려 집중이 짧은 어린아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기 쉽지 않다.
작은 테이블이다보니 꽃한다발, 케잌, 그리고 소이캔들이나 미니트리 정도면 꽤 괜찮은 파티테이블을 만들수 있다. 나처럼 자질구레한 오브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것들로 더 센스있게 셋팅하실수 있지않을까 싶다. 대신 배경으로 쓰일 벽이 단색으로 심플해야 좋다.
아이들이 모자를 좀 귀찮아 해서 씌우다가 벗겼는데, 잘 쓰는 아이들은 컬러가 어울리는 고깔이나 루돌프 머리띠를 해도 더 분위기가 살듯하다.

한번의 포토타임을 하기엔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아이가 어릴때 사진을 보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해준다면 부모한테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한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다면 초를 불고 같이 케잌을 먹으며 트리도 칠하고 다른에디터 분들이 올려주신 것처럼 케잌게임도 하면 재밌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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