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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나위없이 좋은 스웨덴 말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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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말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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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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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보셨나요? 스웨덴 말뫼랍니다~~

말뫼는 스웨덴의 제3의 도시이면서 스웨덴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까지 기차로 5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오히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다리만 건너면 1시간 내로 도착할수 있는 도시이기에 코펜하겐 여행객들이 하루정도의 코스로 들르는 도시이기도 하다. 우린 코펜하겐으로 스톡홀름으로 기차를 타고 갈 계획이었는데 기차로 가면 거의 말뫼를 지나게 된다는걸 알고 정보가 더 없는만큼 뭔가 스멀거리는 매력(개취일지도)이 느껴지던 이곳에서 5일정도 머물기로했다.
코펜하겐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고 국경을 넘어가는데도 여권검사같은것도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sj라인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를 해놓고 갔었고 아이와 함께 2만원이 안됐던걸로 기억된다.
코펜하겐이 대부분 아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간직하연서도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 트랜드를 이끄는 곳이어서 그 안의 놀라운 감각들의 조화가 놀라웠다면 이 곳은 보다 현대적인 건축물이 많아 도시전체에서 느껴지는 신구의 조화가 또 색다르게 느껴졌던 곳이었다.
다들 하루정도면 충분 하다는 이 도시에서 5일을 머무르며 못내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던 여행후 다시 가고 싶은 도시가 되었다.
도시 자체가 작기때문에 걸어서도 다닐수 있는 곳이어서 며칠은 교통권도 안사고 살랑살랑 걸어다녀도 됐었다. 말뫼도 거의 도시가 평평해서 아이가 퀵보드 타고 다니기도 좋았다.

1. Malmö Castle
말뫼성이라고 하는데 거의 뮤지엄 또는 전시관 이라할수 있을곳이다. 무료로 볼수있는 전시가 있는데 약간의 자연사 전시와 환경관련 전시 그리고 소규모의 아쿠아리움이 있어 무료로 만으로도 아이와 충분히 즐길수 있었다.
성을 둘러싼 수변공간이 있고 그 주변 공원이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공원안에 꽃들로 만발한 카페도 있고 수변에서 한가로이 배를 타는 사람들과 여기저기서 오리와 백조등도 마음껏 만날수 있는곳이다. 이곳을 가기전에 빵하나 준비해가서 오리와 새들 물고기 밥 주는것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었다.
2. Sagolekplatsen
영유아들부터 유치원생들정도까지 좋아할만한 놀이터였다. 놀이터 바닥을 인공으로 작은 언덕들로 만들어놨는데 별거아닌데 아이들은 여길 뛰어다니며 좋아했다. 무지개 모양 미끄럼틀도 있고 아이들이 올라갈수 있는 나무 모양 조형물등 기어 다니는 아이들부터 모두가 안전하게 놀수 있는곳이었다.
놀이터 앞쪽으로 아름다운 공원과 공놀이 할수 있는 드넓은 잔디밭이 있고 옆으로 너무 가야 할시간에 발견해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공공도서관이 있었다.
3. Moderna Museet Malmö
유럽식 건물을 싸고 있는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붉은빛의 건축구조물이 멋진 현대 미술관이다. 미술관 전시는 무료지만 내가 갔을때는 사진전이 주로였어서 아이가 그닥 좋아할 만한 전시는 아니었지만 건물이 예뻤고 1층에 미술관안 작은 카페겸 식당에서 런치에 몇가지 메뉴를 저렴만 가격대에서 할수 있어 좋았고 이곳 미술관에 이민와서 살고 계신 한국인 직원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던곳이다.
4. Malmö Konsthall
이곳도 미술관이고 관람료 역시 무료였다. 창고처럼 엄청 높은 층고와 뻥 뚫린 공간이라 거대한 설치미술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너무 멋진곳이었다. 안쪽에 미술관 레스토랑도 있고 샵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서재에 온듯한 느낌도 좋았다. 참고로 이 서재에 무심한듯 있는 검정가죽 의자가 그 유명한 바실리체어인데 오래된 빈티지 체어에서 앉아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황홀했다. 이 미술관 앞에 바닥 분수며 작은 놀이터도 있었는데 내가 간날은 비도 좀오고 추워서 놀수없었지만 기억에 남는 멋진 미술관이었다.
5. Sollekplatsen
말뫼의 랜드마크라하면 터닝토르소라고 하는 건축물인데 이 근처에 있는 놀이터인데 여기가 정말 아이가 헤어나올수 없는 무한반복의 미끄럼틀이 있는곳이다. 우주선 또는 문어같은 정말 높은 미끄럼틀로 스릴 만점이라 거의 정신줄을놓고 타서 미끄럼계의 탑이라 하고싶을 만큼의 놀이터였다. 게다가 터닝토르소를 배경으로 이렇게 아이를 홀릭시키는 곳이라니 여긴 정말 다시가고싶은 놀이터였다.
6. Stapelbäddsparken
정말 어마어마한 스케이트 보드장이다. 한눈에 다 볼수 없을 정도로 넓고 초보부터 선수들까지 모두가 즐길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여행을 다니며 북유럽 삼촌들이 타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모습에 흠뻑빠진 아이에게 천국과 같은 곳이었다. 스케이트 보드 대신 퀵보드로 누가보면 퀵보드 유럽전지훈련 왔나싶을정도로 놀았던 곳이었다. 탈것만 가져온다면 남자아이들에겐 천국일곳이면서 보드묘기에 나도 눈이 즐거운곳이었다.
7. Scaniabadet
터닝토르소 뒤쪽으로 바닷가인데 데크가 마련되어 있어서 다이빙 하는 북유럽 사람들을 볼수 있는곳이다. 정말 우리가 간날도 얇은 패딩이 필요할정도로 바람이 세찼는데 그 추운날 4.5 m 깊이의 시커먼 바다에 다이빙 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보며 태생부터 다른 가죽을 타고났구나 싶었던 곳이었다. 이쪽을 따라 쭉 바다가이어서 바닷가 산책도 좋고 그 주변 집들이 친환경마을로 조성되어 있는데 단지들이 정말너무 아름다웠다. 우리는 여기서 Ribersborg Beach 까지 바다를 따라 걸었는데 지루할틈없이 바다를 즐기기 좋았다. 여기서 꼭 산책하며 바다풍경을 즐기기를 추천한다.
8. Malmö Saluhall
현대식 재래시장이다. 이곳도 식료품점과 식당들이 모여있는데 사람들이 아주 붐비지는 않아 편하고 여유있게 먹기좋았다. 일식부터 버거류, 샐러드, 피자등 여러가게들이 있어 아이와 먹기 좋았다.
9. AB Småland
카페이면서 편집샵으로 여러 리빙제품부터 의류, 패브릭, 아이들 제품들까지 빈티지한 분위기에 구경할것이 많은 가게이고 카페가 있어 간단한 빵과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았다. 아이와 가서 빵과 커피로 힐링하며 현지인 느낌 충만해보기 좋은곳이었다.
10. Teaterlekplatsen / Rörelselekplatsen / Folkets Park
위의 세곳은 모두 놀이터인데 시간이 없어 못갔던 곳인데 이곳들도 모두 아이들이 좋아할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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