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사진속에 별자리 공.검색했더니 '반디볼'이였고, 택배로 받자마자 방에 들어가 암막커튼을 치고 보니 이쁘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LED에 충격이 가해지면 반디볼 자체에 수 놓아져 있는 별자리를 통해 어두운 방 안에서는 벽과 천장에 별자리가 투과돼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는 것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고, 방수도 된다고 하니 물놀이 할 때 가져가봐야겠다^^
'반디볼'을 검색하면 파는 곳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