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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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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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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 덴마크 코펜하겐

북유럽쪽은 사실 그렇게 쉽게 아이와 갈수 있는 나라들은 아니라서 궁금하신 분들도 많지않을수도 있고 또 막상 정보가 많지도 않아 일단 나처럼 도전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리틀홈에 올려 봅니다.

지난 6월 전후로 해서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을 덴마크와 스웨덴 , 핀란드를 여행하고 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in 으로 하고 핀란드 헬싱키 out으로 해서 비행기는 표는 알아보았고 이렇게 한 이유는 반대로 알아보는 것보다 이 노선이 같은 일자대비해서 저렴했었기 때문이다. 코펜하겐은 직항이 거의 없는 거로 알고 있는데 나도 영국항공을 이용해 영국경유해서 코펜하겐으로 들어갔다.

여행의 일반적인 내용들이나 관광지, 내가 주로 갔었던 디자인 관련 장소들은 스킵하도록 하겠다. 이런것들은 선호도에 따른 것이니 다른곳에서도 충분히 검색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아이와 여행을 하게 되면서 아이의 입맞에도 맞는 공간을 찾았어야 해서 밤마다 애를 재워놓고 다음날은 어딜가지 하며 구글링 했었다. 내가 다녀봤던곳을 위주로 아이와 다니기 좋을 만한 코펜하겐을 간단히 알려 주도록 하겠다.
아래의 제목들만 구글맵에 치면 찾기 쉽다.

1. The Toddler's Pool in Fælledparken
공공 물놀이장이다. 생각보다 크고 주말이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이다.
발목에서 정강이 정도 되는 물들이 있는 곳에 여러 물놀이 기구들이 있다. 한국의 워터파크를 생각하면 안되고 애들 풀어놓고 물놀이 하기에 위험하지 않고 좋다.
물놀이장 전체에 가드가 쳐져 있어 아이들이 혼자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 이건 북유럽쪽 다녀보니 어지간한 놀이터들은 안전가들들이 다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 밖으로 나가는 일을 미리 방지하고 있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좀 걸어가야 하는데 공원길을 따라 가는 거라 힘들진 않다.
주변에 먹을거리가 거의 없다. 대부분 덴마크 사람들도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다.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가까운 곳에 화장실이 있다. 물놀이 하고 손정도 닦는 수준이지 씻기고 가진 않는다. 또한 옷은 유럽 사람들은 아이들은 남자 아이고 여자 아이고 크게 가리지 않고 대충들 다 갈아 입힌다. 특별이 가리고 그러는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난 편했다.

2. The Tower Playground
1번의 물놀이장과 멀지 않은 곳이다. 사실 난 여기를 가볼려다 시간이 없어 못 가긴 했는데 나무 성처럼 만든 놀이터들이 예쁜 곳이었다. 지인이 갔다온 사진을 봤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만한 놀이터였다. 구글맵에 보면 간단한 사진도 볼수 있다.

3. BLOX
이곳은 덴마크 건축을 전시하는 전시장이면서 사무실도 있고 카페나 레스토랑도 있다. 코펜하겐 카드를 이용해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이다.
여기의 건물 입구쪽에 아이들을 위한 멋진 놀이터가 있다. 계단을 이용한 미끄럼틀과 계단이 올라가는 한쪽을 이용한 정글짐은 다소 어린 아이들은 한번 들어가면 빠져 가오기가 힘들지만 7세인 쭈니는 첨엔 힘들어 했는데 한번 하니 재밌는지 지칠줄 모르고 오르내렸던 곳이었다. 계단 아래쪽으로는 모래놀이와 그네등도 있으니 어린 아이들은 그 안에서 놀면 좋을꺼 같다. 이곳은 관람과 상관없이 누구나 들어가 놀수 있는 야외 공간에 있어서 좋았다.

4. Skydebanehaven
공원안에 있는 놀이터면서 공원안에 유치원이 있고 그 앞이라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늘 놀고 있다. 삼각뿔의 올라가는 대형 그물과 길진 않지만 아이들이 혼자 충분히 할수 있는 짚라인이 있다. 유치원 앞쪽에는 아무나 탈수 있는 두발 퀵보드나 자전거등이 널려 있으니 이것들을 타고 놀아도 된다.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곳도 있다. 공원이라 점심이면 주변 직장인들이 도시락 사들고 와서 점심도 많이 먹는 곳이다.

5. Den Sorte Plads
Superkilen Park를 찾아갔다 발견한곳이다. Superkilen Park는 현재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흔히 올라오는 사진으로 볼수 있는 핑크 공원을 이젠 볼수 는 없다.
여긴 꽤 큰 광장과 높은 언덕을 만들어 놓아 퀵보드 타기에 아주 안성마춤 이었다. 조형물처럼 만들어놓은 미끄럼틀 겸 놀이조형물이 있고 작은 분수가 있어 그 주변으로 현지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하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어 좋았다.

6. Den Frie Udstilling
미술관인데 아이들을 위한 전시도 늘 있는 듯했다. 내가 갔을때도 전시 내용도 아이들을 위한 전시였고 아이들 미술관도 아래층에 따로 있어서 조형물들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작은 미술관이었다. 코펜하겐 카드로 무료입장가능하다.
코펜하겐은 대부분 큰 공공기관을 제외하고는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는 곳이 많이 없다.
집은 당연히 없고~~ 이 미술관은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에어컨이 없는데 내가 더운날 들어가서 내부 온도가 상당히 더웠었다.

7. Legepladsen på Israels Plads
Torvehallerne이 있어서 많이 가는 곳이다. Torvehallerne은 트랜디한 재래시장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꺼 같다. 음식부터 식재료까지 여러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이여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많은 곳이다. 이 앞쪽에 광장이 있고 거기 축구장과 농구장도 있어서 공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가 놀아도 된다. 단지 땡뼡이라 덥다. 주말이면 벼룩시장이 서서 구경거리도 많다.

8. SMK – Statens Museum for Kunst
국립미술관이다. 코펜하겐 카드로 무료 입장이고 아이들 체험 할수 있는 미술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미리 입장할때 이 부분을 이야기 하면 체험 비용을 알려준다. 체험비는 카운터에서 미리 계산하고 가는 것이 좋다. 이걸 모르고 들어갔다가 카드여서 입장권 로비에서 다시 표를 사서 와야 한다고 해서 우린 포기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곳이었다. 쭈니도 하고 싶어서 울었는데 그날 다른 일정이 있어 못해준게 내심 미안하다. 그림그리고 여러 자연재료를 이용해 만들기도 할수 있는 곳이니 가게 되면 미리 표를 사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또한 이 미술관 앞에 분수에서는 안에 헤이(hay) 의자들이 널려 있고 발을 담그고 망중한을 즐기기에도 좋다. 더운날 아이들은 분수에서 물놀이도 하고 어른들도 다들 들어가 발을 담기고 의자에 앉아 있는다. 여기서도 한참을 빠져 나오기 힘든 곳이긴 하다. 뒤쪽으로는 공원이니 하루를 할애해도 좋을 곳이다.

9. Tivoli
아이들에게 하이라이트와 같은 곳이다. 놀이공원이니까~~~
티볼리 카드로 1회 무료 입장이 된다. 단지 그리고 무료입장일 뿐이지 놀이기구를 이용하려면 따로 돈을 지불해야하는데 놀이기구마다 표가 몇개 필요한지 써져 있다. 1개짜리는 아이들 용이고 대부분 탈만한건 3개 이상이다. 이 표가 하나당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우리도 자유이용권으로 사서 들어갔다. 키가 아직 120 조금 모자란데 부모님과 같이 타면 대부분 통과 시켜 준다. 단지 아주 스릴넘치는 140 이상은 부모와 함께 여도 탈수 없다. 우리나라 놀이공원처럼 많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래서 무한 반복이 된다는것이 애들로서는 장점이지만 모든 놀이기구를 3번 이상씩 타고 좋아하는건 하나를 6번도 더 넘게 타다보니.... 힘들었다. 하루종일 놀수 있는 곳이다.
코펜하겐카드로 계속 무료 입장이 되는지 알고 무료입장을 한번 했어서 우린 입장료와 자유이용권 을 모두 다시 끊고 들어가야만 했었다. 이 비용이 아이와 나 둘이서 10만원이 넘었다. 꽤 비싼 편이니 코펜하겐으로 무료입장할때 자유이용권만 따로 끊으면 그나마 절감 될 것이다.

10. 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
여긴 워낙에 유명한 곳이니 정보들이 많긴 하다. 코펜하겐 카드로 무료입장 되고 기차나 버스도 여기까지 이 카드로 다 탈수 있다.
바다가 옆의 정말 멋진 미술관이다. 어린이 미술관 코너가 있어서 누구나 그림을 그려볼수 있고 여기도 자연재료들을 이용해 만들기도 할수 있다. 숲쪽으로 들어가면 산책하다 정말 멋진 미끄럼틀도 발견할수 있는 곳이고 바다가쪽도 아이들이 뛰어 놀기 너무 좋은 곳이었다.

11. Konditaget Lüders
건물 옥상에 있는 놀이터인데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에게 더 잘 맞는것 같았다. 트램폴린이나 그네, 네트는 아이들도 할수 있지만 철봉들은 대부분 높아서 젊은 친구들이 운동하러 오기도 했다. 시내에서도 거리가 있고 전철을 내리기도 한참을 걸어야 하지만 바다 옆 건물 옥상의 멋진 뷰에서 놀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다. 또한 주변 지역이 좀 부촌인듯해서 멋진 건물과 그들의 여유로운 삶을 볼수 있고 바다 수영이 가능하다면 바다쪽에서 태닝하면서 바다 수영하는 가족들이 많이 오느 한번 같이 즐겨봐도 좋을듯하지만.... 바다물이 엄청 차고 깊어서 도전이 쉽진 않다..

12. Canal Tours Copenhagen
코펜하겐 카드로 무료로 탈수 있는 운하투어 인데 예상외로 꽤 좋았다. 배를 타고 코펜하겐 구석구석을 볼수 있고 바다바람도 시원하고... 어쩔땐 춥기까지 하다~~
아이도 좋아하는 코스니 꼭 한번 타볼만 하다.

13. Copenhagen Street Food Reffen
바다가 옆에 오래된 버려진 공장지대에 마련된 스트릿 푸드 마켓이다.
바다바람과 함께 핫한 분위기의 야외에서 먹는 것 자체가 아이도 너무 좋아했던 곳이었다. 주말이나 금요일 같은 사람들이 많은 날에는 스케이트 보드 타는 곳이 있어서 여기서 스케이트 보는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하며 먹기에도 좋았다. 단지 그럴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음식을 주문하려면 줄을 서고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단점이지만 분위기는 핫하다. 그리고 사람이 적은 날 가면 조금 한산하고 핫한 분위기는 적지만 스케이트 보드장에 사람들이 없어 아이들이 거의 퀵보드 타고 놀았다. 여긴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할 만한 곳이었다.

추천하려면 너무 많지만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을을 추천해 보았다.
코펜하겐은 정말 평지라 아이와 다니기 너무 좋고 자전거나 유모차로는 최고이다. 언덕이 없으니 힘들일이 없다.
버스나 전철 모두 유모차 타기 편하고 북유럽에선 유모차가 일순위이다. 유모차가 타면 사람들이 모두 비켜준다. 그래서 다들 디럭스급 큰거를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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