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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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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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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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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중 9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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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방문 TIPS

시설 퀄리티 ★★★★★
직원 친절도 ★★★★★
가성비 ★★★★
재방문 의사 ★★★★★

오션월드는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물놀이터이다. 2006년에 개장했다고 하지만, 시설이 낡거나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잘 유지 관리해주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이곳의 장점은 넓은 공간이다. 사람이 많을 법한 때에도 발디딜틈 없이 빼곡하기 보다는 그래도 숨통 틔일 수 있고,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공간이 있다. 물론, 극성수기때는 정말 사람이 많다.
그래도 넓은 공간에 다양한 할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들이 있어 다른 워터파크를 가볼까하다가도 다시 고향처럼 돌아오게 되는 곳이다.

ㅣ 입장료 & 추천 방문 시기
입장료는 지금껏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해왔다. 홈페이지 확인하여 할인 가능한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챙겨가 할인 받는 방법(성인 약 4.5만원, 아이 약 3.5만원)이 가장 일반적이었고, 중고나라 통해 쿠폰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한 경험도 있었다. 참고로, 후자 방법으로 인당 2만원에 티켓을 '직거래로' 구매한 것(준성수기, 7월 중순)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한 케이스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더워져 사람이 붐비는 7월말, 8월보다 성수기 진입 직전 금요일 정도가 모든 것을 제대로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다.

ㅣ거리
무료셔틀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이 없는 분들 혹은 어느정도 아이들이 성장한 경우에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수많은 챙길거리를 들고 버스에 오르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둠이 바람직하리라. 차량으로 일찍 출발하면 서울 동쪽 경계기준 약 1시간 30분 내로 갈 수 있다.

ㅣ유용 팁 TIPS
1. 이용시간 _ 아침 8:00 오픈
놀이공원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일찍 가느냐가 얼마나 많은 즐길거리를 단시간에 즐길 수 있느냐로 판가름 나는 것 같다. 조금 부지럼 떨어 전날 혹은 전전날 왠만한 준비를 마치자. 오픈 10분전에 도착하는 것으로 전세 놓은 듯한 워터파크를 단 30분이라도 즐길 수 있다.
먼저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면 라커에도 들리지 말고 워터파크로 직행하라(이미 수영복은 집에서부터 착용하고 왔어야한다). 썬베드나 카바나를 렌트하려는 사람들은 이 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짐을 놓았으면, 곧장 어트렉션을 즐기러 출발. 타고 싶은 워터슬라이드, 특히 튜브가 필요한 것들을 즐기기 바란다. 입구 근처에 있는 워터 슬라이드보다 다이나믹 존의 것들이 스릴감이 터 크고, 사람들이 나중에 더 붐빈다.
반짝 1시간 즐기고 나면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으로 길어진다. 이때는 이제 아이들과 워터파크 시설물들을 즐기면 된다.
아침 시간을 놓친 분들이라면, 폐장때까지 기다려라. 폐장 직전 1시간이 또하나의 골든타임이다.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다가 폐장 1시간 30분전에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녹혀낸 후 다시 1시간 바짝 워터 슬라이드로 긴장감 업시킨 다음 씻고 집에 온다.

2. 주차
오션월드 정문으로 검색하여 네비따라 가면 정문 주차장까지 안내되어진다. 일찍 간다면, 안내요원들의 지시를 따라 이르게 되는 곳은 오션월드 바로 앞에 있는 주차동 건물. 이곳에서 출구쪽으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입구 바로 맞은 편에 세울 수 있다. 실내락커 이용자는 가장 아래에, 실외락커 이용자는 아래에서 한칸 윗층이 제격이다.

3. 락커
실내와 실외 락커가 입구부터 갈린다. 유아기~미취학 아동이 있는 집은 실내가, 이후 큰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실외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실내락커가 좋은 이유는, 실내 워터풀과 바로 연결된다. 씻고난 후에도 로비 같은 곳에서 대기할 수 있는 등 이점이 있다.

4. 썬베드
카바나는 대가족인 경우 추천한다. 아직 대가족으로 간 적이 없어 조언은 못하겠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썬베드는 실내가 좋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위치는 실내 파도풀을 등지고 썬베드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편 벽쪽이 좋다. 3줄 중, 원하는 기호대로 선택. 하지만 앞줄이 이동도 편하고 사람도 많이 안다녀 좋은 듯 하다.

5. 코인 충전
어떤 워터파크는 이용 후 사용한 내용에 대해 최종 결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션월드는 충전해야지 팔찌의 금액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나중에 집에 가기전 사용금에 대해 환불받기 보다는, 아침에 충전했던 내역을 취소 후 사용금액 만큼 결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처음 이용시에 넉넉히 10만원 혹은 이상 충전 후 집에 가기전 취소 및 결제하는 것이 편한 것 같다.
부족할 경우 파크 내 모든 시설은 신용카드로도 이용가능하니 참고해두자.

6. 연령대별 이용가능 시설
- 3살 전: 실내에 주로 포진되어 있다. 작은 온수 풀장, 실내 파도풀, 유수풀을 가장 좋아하리라. 물미끄럼같은 놀이시설물은 실외에 있는 것을 더 권장한다. 이유는 실내 물놀이시설물은 바가지(?)에서 낙수하는 물의 세기가 제법 세다. 그래서 놀라며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실외 대형 파도풀장 끝자락도 아이가 좋아하고, 온천탕도 아주 즐겨라 한다.(소꿉놀이모드_전체시설물 중 약 20%이용)

-5살 전: 이제 슬슬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 작은 키로 인해 튜브시설물은 힘들고, 본인의 키로 갈 수 있는 물미끄럼을 탈 수 있다. 모든 놀이가 그렇지만 부모의 욕심에 무서워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말자. 하지만 적당한 도전을 하게해주면 의외로 너무 좋아라하며 계속 타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를 잘아는 부모의 눈썰미가 필요한 아이템이다.(놀이터 모드_전체시설물 중 약 30-40%이용)

-8살 전: 키가 120cm가 넘었다면 튜브가 있는 워터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오션월드 시설물의 50%이상을 즐기기 시작하는 단계이다.(공원 나들이 모드_전체시설물 중 약 50-60% 이용)
이후는 아직 아이가 자라지 않아 모르겠다.

여러번 가봤지만 아직 아이의 나이가 어려 100%을 즐기지 못한 곳이라 매년 여름이 기대되게 된다. 성장하는 아이만큼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 많아진다는 것이 한 워터파크를 이용하면서 느낀 즐거움이었다. 올해는 첫째아들과 첫튜브슬라이드를 탔다. 타기전까지만해도 입술이 살짝 파릇파릇할 정도로 긴장했는데, 그날 폐장전까지 6번은 탔다.
내년은 또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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