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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스테이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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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충렬4길 33-5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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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43-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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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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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잊게 만드는 한옥스테이,잊음

박경리 생가 근처 골목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잊음은 낮에는 책방으로 운영되고 6시부터는 독채 한옥스테이로 머물 수 있다. 독채 대여만 가능해서 20만원이라는 비용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방문하고보니 너무 만족스럽고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들었다. 최대6명까지라 가족이 많다면 오히려 비싼것같지는 않다.

잊음에 들어서면 작은 마당이 있고, 낮 시간에는 마당에 책꽂이를 꺼내놓아서 마당에서도 책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체크인은 오후3시부터지만 그 전에 짐을 맡길 수 있다. 책방은 6시까지 오픈인데 우리가 5시정도에 다시 돌아왔더니 손님이 없어서인지 곧 책방 영업을 정리하시고 주인분은 떠나셨다.

잊음에는 3-4명이 잘 수 있는 큰 방 1개와 1-2명이 잘 수 있는 작은방 1개, 화장실1개, 거실, 주방으로 되어있다. 100년된 한옥이라고는 생각못할 만큼 깔끔하고, 화장실도 보통의 화장실처럼 깨끗하고 수압도 너무 세게 잘나왔다 ㅎㅎㅎ

이곳에서 가장 좋았던건 그림책부터 시집, 소설 등 집 안 가득 꽂혀있는 책이었는데 물론 판매하는 도서들이라 조심스럽게 보긴 해야하지만 하룻밤동안 티비 없이 온전히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방에 있는 책들은 판매용이 아니다.)

통영에서의 고즈넉하고 우리 가족만의 조용한 하루를 원한다면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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