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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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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산 103-3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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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3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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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최종수정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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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을 찾아서

강진을 들른 가장 큰 이유는 다산초당을 가기 위해서였다.
다산초당은 정약용이 강진 유배시절 11년을 머물렀던 곳으로, 깊은 숲속에 지어진 작은 초당 툇마루에 앉아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있어서 다산초당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까지 차를 끌고 올라가 주차를 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도 없다.

초당까지 가는 길은 초입부터 가파르다. 나무뿌리가 얽혀있는 ‘뿌리길’을 지나 돌이 가득한 돌작길을 지나 계단을 오르며 15분 정도 가면 다산초당이 보인다.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 고르지 않아 숨이 턱까지 찬다.

툇마루에 앉아 숨을고르고 더 걸어갈 여유가 있다면 다산이 벗을 만나러 오갔다는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오솔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야생차나무와 동백숲을 만날 수 있는 오솔길은 가로등 하나 없는 진짜 숲길로 제대로 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만 백련사까지 1km에 이르는 제법 먼 거리로, 끝부분엔 많은 계단과 언덕이 있으니 자신이 없다면 조금만 가다 돌아나오는것이 좋다.

오솔길을 다 걸어 백련사에 도착하면 백일홍 나무와 강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만경다실이 맞이한다. 다산과 차로 교류했던 혜장스님이 계시던 절 답게 좋은 차를 맛볼 수 있으니 차 한잔 하며 쉬어가면 딱 좋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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