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산책가기 좋은 곳 아이들이 아무리 떠들고 뛰어도 걱정되지 않는 자연과 맏닿아있는곳바다의 풍광이 너무 아름다우며 요즘 말하는 인생샷을 득하기에 모든 것이 충족한 곳이다공원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청춘 카페도 꼭 함께 들러보길 권한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빵이 참 맛있다. 아이와 갔을때 편히 앉아놀수 있는 평상같은 쇼파가 있다.
길진 않지만 200m 남짓되는 언덕길이 제법 가파르다. 그래도 오르고 나면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가 보답해준다.
적은 금액의 입장료를 내는 박물관도 있지만 굳이 박물관을 가지않아도 산책만 하기에도 너르다. 낚시 핫플레이스. 여름엔 수상스포츠도 운영한다. 주차비가 매우 저렴하다.한참 놀다 나와도 2천원을 넘지않았던 기억이다.주차는 3층에 추천. 바로 길과 이어져 엘레베이터타는 불편함을 해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