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8
아미미술관
4345
point 사진
~
point 사진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point 사진
041-353-1555
point 사진
point 사진
최종수정일 2018.08.20
정보수정요청

나의 평점

리뷰도 쓸래요!
쿠폰등록
업체 관계자이신가요?
리틀홈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면
더 많은 고객에게 무료로 흥보해 드립니다.
쿠폰 등록하기
전체보기
근처에 가볼만한 곳
6명 중 6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놀이가 가능한 아미미술관

미술관 이라기보단.... 문화 공간? 이라고 하는게 좋을까? 안스타에서 오래전부터 핫한 곳임을 알긴했지만 거리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꺼라곤 전혀 예상 못했는데 주차장에 꽉찬 차들을 보고 놀라고 안에 가득찬 사람들에 인스타의 파워를 실감했다.
그런데 사실 사진찍기 좋은 스팟들 때문인지 정말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비고 그래서인지 작품에는 그다지 집중력이 없게 되는게 아닌가싶어 약간은 작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미술관을 데리고 다녔음에도 요즘은 아이가 구경보다는 밖에서 뛰어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꼭 공놀이 할수 있는곳이면 무조건 환영인데 이곳은 학교 였던지라 넓다넓은 잔디운동장이 있어 너무 좋았다.
잠시 안에 구경하고 휘리릭 운동장으로 가서 축구만 1시간은 한듯했다.
운동장 옆에 잘 관리는 되지 않는듯하나 연못도 하나 있는데 여기서 돌던지기도 한참을 했다.
아직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이라면 내부공간에서 아이 인생샷은 많이 남겨줄듯하고 우리 아이같은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뛰어 놀으라 하고 엄마의 힐링타임을 가져도 좋을듯하다.

다른 리뷰들
2명 중 2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막 찍은 사진도 작품, 충남 당진 <아미 미술관>

SNS에서 본 사진 한 장. 건물 벽면을 가득 채운 담쟁이와 하얀 격자창 사이로 쬐는 햇빛을 고스란히 받아 빛나는 어여쁜 모빌들.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 사진 한 장을 가슴에 품고 4살 딸이 어린이집을 쉬는 평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제는 조곤조곤 친구처럼 대화가 가능한 딸과 그 예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그곳은 93년에 폐교된 농촌학교를 작가 박기호, 설치미술가 구현숙 부부가 매입해 2011년에 미술관으로 개관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공간, <아미 미술관>이다.

사진을 취미로,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큼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비현실적인 영화처럼 사진이 나오는 곳,

작가들의 숙소도 제공하고 교실 일부를 작업실로 따로 할애할 만큼 작가들을 아끼는 관장님의 미술관이라 작품들도 하나같이 금쪽같은 곳.

대체 이 작품은 뭘 말하는걸까 아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보다보면 그 재미난 의미 예쁜 표현들에 마음이 노골노골 녹아내리고 그렇게 작품을 바라보는 아이를 찍으면 또 그 사진이 그림같은 곳.

미술작품들 뿐 아니라 향수를 자극하는 아담한 학교, 그 공간 자체가 욕심나는 곳.

교실은 전시장으로, 정문 수위실을 매표소로, 교실 위 교사숙소 같은 공간을 예쁜 테라스가 있는 카페로, 그리고 무엇보다 넓은 운동장을 잔디밭으로 가꿔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을 수 있는 야외 피크닉장으로 만든 센스.

가지 않을 이유가 없는 곳이었다.

그렇게 기다려 도시락까지 싸서 떠난 날 하필이면 우르릉 쾅쾅 재난영화에 나올법한 비가 내렸다. 그런데 또 그 비도 교실의 하얀 격자창 밖으로 내리니 마치 영화 촬영장에 살수차로 비를 뿌리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말이다. 야외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까먹으며 노닥거릴 순 없었지만 미술관에서, 그리고 카페에서 바라본 그 비도 작품이었던 하루였다.

6명 중 6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러운 예쁘고 작은 미술관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올만한곳을 알아보다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아미미술관에 다녀왔다. 아미미술관은 폐교된 농촌학교를 미술관으로 다시 가꾸어 놓은곳이다.

하얀 단층 건물에 한때는 교실이었을 5개의 전시공간이 있고 각 공간마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 지역 학교 선생님들의 작품 등 각기 다른 주제들로 전시중이었다. 공간마다 창문틈으로 들어온 담쟁이 덩쿨도 자연스럽게 작품의 일부처럼 느껴졌다.

아미미술관은 사진찍기 좋은 미술관으로 유명한데 방문한 날에도 셀프 웨딩촬영하러 온 커플이 몇몇 있어서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었다.

미술관 건물 바로 뒤에는 조그마한 카페와 작가 레지던시로 사용하는 한옥집이 있다. 한옥은 초등학교 시절 사택이었다는데 전통가옥이어서 그곳만 보면 굉장히 옛스럽지만 전체적으로 정성들여 가꾸어놓은 곳이라는 느낌이 든다.

카페 음료는 3천원으로 커피류는 아메리카노 한 종류가 있고, 차 종류는 여럿있다.

초등학교였던 곳이어서 미술관 건물 앞에 운동장이 있는데 꽤 넓어서 아이들 놀잇감을 가지고 오면 더 좋을것 같다. 날씨가 좋을땐 돗자리 깔고 시간을 보내도 좋을것 같다.

지금은 낙엽도 지고해서 쓸쓸한 느낌이 조금 있지만 봄이나 여름에 가면 정말 예쁠것 같아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아이와 함께해서 편한 아미미술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은 들어본 아미 미술관! 이번 명절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삼아 가보았다.
지금 미술관은 "에꼴드 아미 레지던스"라는 전시로 아미작가들이 작품들을 전시해놓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신문을 찢어서 붙인 큰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큰아이는 작품들을 보고 나름의 이야기를 꾸며나갔다. 그리고 각 교실마다 여러 작품들이 있고 쉽게 볼수 없는 옛날 책상이나 오르간을 보며 아이들은 이게 무엇이냐며 물어대곤 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재밌었지만, 아이들이 이 공간 자체에 흥미를 느낀다는게 너무나 즐겁고 감사했다.

밖으로 나가면 건물뒤에는 카페 지배르니가 있고, 앞에는 운동장이 있는데, 눈이 오고 난 다음이라 운동장이 좀 질퍽했지만, 아이들은 운동장에 있는 공으로 한참을 놀았다.

감흥을 주는 작품과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까지!!

연관글
전체보기
연관된 소셜정보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