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쁜 간판 1위를 하였다고 들었다 식사, 커피, 맥주, 간식 , 과자 아이스크림등 메뉴가 다양해 모든 것이 해결되니 아무때나 가도 좋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는데 아이들이 먹기에 매울 수 있으니 미리 조절을 요청하는게 좋다. 좌식 테이블이 있어 아이들과 앉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
동대구역에서 가깝고 신세계 백화점도 가까운데 백화점의 복잡한 것이 싫다면 여기서 식사하고 주차해도 좋다. 한시간 무료 . 이 후 30분당 1000원
주택을 개조해 아늑하고 특히 옥상엔 화로가 있어 캠핑온 느낌으로 고구마를 구울 수도 있다 아이들이 참 좋아했다. 자체 개발한 빼꼼 더치가 맛있었다.
주인장님이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