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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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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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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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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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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온 세계

토토로,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일본 제일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시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어 다녀왔다.

전시는 지하1층부터 관람하게 되어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거대 토토로 바리스타가 귀엽게 맞아준다. 지하공간은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찍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지하 전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포스터와 약간의 원화 위주로 전시되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이고 아이에게 익숙한 캐릭터가 토토로와 포뇨 외엔 별로 없어서 빠른 속도로 훑고 지나갔다. 안쪽에 지브리의 캐릭터를 활용한 아트상품들이 전시된 곳은 귀엽다며 꽤 흥미롭게 관람했다.

이 전시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1층 비행선 모형들이 전시된 곳이다. 크고작은 프로펠러를 돌리며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대 비행선은 정말 멋졌다. 아이도 한참이나 올려다보며 놀랍고 재미있어 했다.

지브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하늘을 나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는지, 얼마나 많은 작품에 비행선을 등장시켰는지, 비행선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얻었는지도 만화형식으로 함께 설명되어 있다.

1층엔 그래도 몇몇 포토스팟이 있는데 하이라이트는 실제크기의 고양이 버스.
행선지를 광화문이라고 써붙이고 부리부리한 눈빛으로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버스를 타곤 아이가 정말 좋아했다.

마지막은 기념품 코너인데 이번 전시를 위해서 준비되었다는 황토색 토토로를 비롯, 여러 귀여운 캐릭터 용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그러나 가격도 꽤 비싼데다가 예쁜것들은 벌써 다 품절이어서 아이쇼핑으로 만족해야했다.

디즈니나 픽사와는 다르게 지브리는 아이들보다 엄마 세대에게 더 반가운 애니메이션들이 많은것 같다. 이 전시를 조금 더 즐겁게 보고싶다면 지브리 애니메이션 몇편 감상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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