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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가팅가 Let's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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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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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7 인사1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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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3-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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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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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아프리카 느끼기 팅가팅가전(~18.1.28)

아프리카의 화려한 색감을 느낄 수 있었던 전시 팅가팅가전.
팅가팅가는 1932년에 태어나 1972년에 생을 마친 아프리카현대미술 팅가팅가장르의 장본인이다. 화려한 색깔속에 다양한동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흔히 봐왔던 전시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것같다.

우선 입구에서 큰 코끼리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3층의 건물과 옥상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1층에는 제품을 판매하는 곳 그리고 2층과 3층은 팅가팅가뿐만아니라 다른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2층은 거울로 된 관들로 나누어져 있었고 뒤쪽으로도 많은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3층에는 입체작품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직접 그자리에서그림을 그려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얇은 종이봉투에 그림을 그려 집으로 만들 수도 있었다. 사진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인사동 박물관이살아있다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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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중 17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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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강렬하고 재미난 전시

리틀홈에서 보고 인사동 1길 컬처스페이스에서 진행중인 팅가팅가전을 다녀왔다.
보통의 전시들이 6시면 끝나는데, 이곳은 관광지에 샵을 겸하고 있는 건물이라 그런지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어 여유롭게 느즈막이 방문했다.

이미 리뷰 올려주신바와 같이 아프리카 작가들의 작품은 색과 형태가 강렬하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주인공인 것이 많아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갖고 한점 한점 둘러보기에 참 좋았다.
전시 막바지의 마련되어 있는 그림그리기 코너도 인상적이었다. 보통 A4용지 한장 주는 정도가 대부분인데 큼지막한 도화지에 이젤까지 펼쳐져 있어서 별다른 재료가 없음에도 아이들 모두 굉장히 진지하게 한참을 그리고 나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1960년대에 지어졌다는 옛 건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세련되게 재단장한 전시공간을 1층부터 옥상까지 가득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독특한 형태의 계단과, 미로처럼 이어지는 공간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했다.

오랜만의 인사동 나들이였는데 좋은 전시덕에 너무 풍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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