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플레이스 캠프 제주
2259
point 사진
~
point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플레이스
point 사진
064-766-3000
point 사진
point 사진
14세 이하 이용불가
최종수정일 2018.07.13
정보수정요청

나의 평점

리뷰도 쓸래요!
쿠폰등록
업체 관계자이신가요?
리틀홈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면
더 많은 고객에게 무료로 흥보해 드립니다.
쿠폰 등록하기
전체보기
근처에 가볼만한 곳
36명 중 36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서 절대 피해야할 숙박업소

이번 제주 여행을 준비하며 제주의 곳곳에서 숙소를 옮겨가며 그 근처를 다니기로해서 여러 호텔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다 성산쪽에서 새로 생긴 플레이스 캠프라는 곳이 카페도 있고 편집샵이나 펍등 여러 상업시설도 있고 문화행사도 많은것같아 이곳에서 2박을 아고다에서 예약했었다.

성산쪽에 도착하던날 비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와 짐을 잔뜩 끌고 4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호텔 채크인을 하기 위해 로비에 도달했다.
그러나 여기서 멘붕을 겪게 되었다. 만 14세 이하는 입실이 금지라는것이었다. 난 아고다에서 예약할때 6세 아이 하나에 어른하나 체크해서 예약 했었고 바우처도 다 나왔었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했지만 호텔 정책이 그렇고 아고다에서 그렇게 체크 되는건 본인들도 어쩔수 없은것이고 정책이 아래 있었는데 내가 못본것 뿐이란다. 호텔이 노키즈가 있다는것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나와 같았던 상황들이 이미 여러차례 있었던듯했다. 본인들 말로도 이런경우들 있는데 모두 다른데로 갔으니 우리도 다른데를 알아보라는것이었다.

가장 기분이 나쁜건 이런 상황에 대한 호텔측의 대처 태도였다.
그렇다면 취소는 해주는것이냐 묻자 그건 아고다해서 했으면 나보고 직접 연락해서 하라는것이다. 호텔에 직접 예약한게 아니라 도와줄수 없다는것이었다.
일요일이라 아고다는 전화도 안받고 영어로 이메일 접수를 하라는데 당장 호텔도 다시 알아봐야하고 짐에 아이까지 다 있는 상태에서 허둥지둥 그 앞에서 1시간을 넘게 쩔쩔매고 있는걸 보면서도 모두가 무관심이었다.
결국 남편에게 전화해 메일 보내라하고 우린 그 뒤에 라마다호텔로 들어갔다.
그러고도 그 다음날 아이와 놀고 다 재우고 모든 상황이 잘 종료 됐겠거니 하고 메일을 체크하니 아고다에서 메일이 왔는데 호텔에서 하루치 페널티를 부과하는것으로 조율됐다는것이었다.

이번엔 분노가 치솟아 올라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아이를 호텔로비에 맡겨두고 바로 앞에 있는 플레이스 캠프를 가서 따졌더니 중간업체에서 나랑 연락이 안 닿아서 계속 진행중이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해서 결국 매니저 불러를 외치며 열을 올리고 당신네들이 아고다에 연락해 처리하라고 화를 내고서야 일이 마무리 되었다.

제주에는 의외로 노키즈존들이 많다. 이에 굳이 노키즈 인거를 빠득빠득 갈 이유도 없는데 그렇다면 대대적으로 명시를 해야하는것이 맞고, 유사사례가 자주 이어졌다면 대책을 세워야 하는것이 맞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다들 젊은 사람들 오는데 너네 왜 와서 이래 라는 뻣뻣한 태도와 배려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서비스에 이번 여행에 비도 구름도 문제가 아니었는데 최대의 스크래치였다. 또 나와 같은 상황들을 겪지 않길 바란다.

연관글
전체보기
연관된 소셜정보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