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
순천만습지
823
point 사진
~
point 사진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순천만습지
point 사진
061-749-6052
point 사진
point 사진
최종수정일 2018.10.21
정보수정요청

나의 평점

리뷰도 쓸래요!
쿠폰등록
업체 관계자이신가요?
리틀홈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면
더 많은 고객에게 무료로 흥보해 드립니다.
쿠폰 등록하기
전체보기
근처에 가볼만한 곳
6명 중 6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을이면 생각나는 감동적인 풍경

가을이면 항상 생각나는 곳, 순천만습지. 갈대가 드넓은 습지를 가득 메워 일렁이고,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숨쉬는 이 곳을 꼭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순천만을 찾는 분들이 워낙 많은지라 주차장도 어마어마하게 넓다. 습지 입장권을 구입하면 국가정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순천만은 워낙 넓어서 어떻게 둘러보면 좋을지 동선을 정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습지 사이로 데크길이 워낙 잘 조성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천천히 따라 걷기 좋다.
데크길을 걸으며 습지를 내려다보면 망둥어와 게 등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는 생명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쉴새없이 출몰하는 작은 게들 덕분에 산책은 지루할 틈이 없다.

순천만을 제대로 보려면 용산전망대에 올라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 걸음으로 40분 정도 경사진 산을 올라야하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이므로 아이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하여 도전해야한다.
우리는 무척 더운 날씨에 오르느라 애를 썼지만 나무를 타고 오르는 게들과 사마귀 같은 곤충을 만나며 쉬엄쉬엄 가다보니 어느새 전망대에 도착하여 멋진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해질녘 풍경은 훨씬 더 아름답다하니 다음엔 꼭 해질녘에 또 오자고 했다. 갈대가 하얗게 피고 붉게 노을이 드리우는 순천만에 꼭 다시 오게되었으면 좋겠다.

다른 리뷰들
2명 중 2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천만천문대 별빛 체험

순천만을 여행하며 국가정원을 둘러보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이들과 우리 부부 모두 순천만습지와 천문대가 더 마음에 들었다. 더욱이 날씨가 좋아 천문대에서 별도 무척 잘 보여서 7세 큰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순천만습지 관람권이 있으면 천문대는 무료로 예약하여 이용가능하다. 해가 긴 여름철에는 하루에 두 번 뿐이고 해가 짧아지는 계절에는 하루에 세 번 체험시간이 있다. 하루 전날까지 홈페이지에서 예약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우리는 당일에 전화로 남은 자리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1회당 30명 정도로 인원이 제한된다. 체험 10분전까지 생태관 로비에 모이고, 미리 예약을 하더라도 순천만습지 입장권을 제시해야 천문대로 들어갈 수 있다.

관측실로 올라가기 전에 계절에 맞는 별자리와 별들을 찾는 방법에 대한 설명 영상을 보게 된다. 그러나 만 5세 미만은 이 영상물을 보지 못하게 되어있어서 22개월인 둘째는 남편과 밖에서 기다렸다. 영상 상영전 의자에 누운자세로 천장에 띄워진 별자리 화면을 보면서 선생님께서도 구수한 사투리로 설명을 해주신다. 그리고는 매우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는 교육적인 영상물을 보게 되는데 별들의 영문이름이 너무 많이 나오고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어서 7세에게는 어려운 느낌이었다.

영상상영이 끝나면 2층 보조 관측실로 이동하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4~5개의 망원경으로 각각 달과 행성 그리고 별들을 관찰한다. 그 이후에 주관측실로 이동해서 커다란 천체망원경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2명 중 2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순천만 습지

사계 중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순천만습지"

SNS에서 보게 된 해질녘 순천만습지의 사진 한장으로 순천에 가면 이곳만은 꼭 가보리라 결심했었다. 그래서 두 아이와 함께 쉬엄쉬엄 걸어서 용산전망대까지 오를 요량으로 4시즈음 방문할 생각을 해 두었으나, 앞서 놀이터에서 너무 신나게 논 덕분으로 ★오후 5시에나 습지에 들를수 있었다 (덕분에 다음날 "순천만국가정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용산전망대에서 노을지는 습지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습지 사이로 난 테크길을 아이들과 함게 걸으면서 짱둥어와 게를 만나는 즐거움과 갈대사이를 붉게 파고드는 황홀한 노을을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연관글
전체보기
연관된 소셜정보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