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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피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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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33-10,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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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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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중 18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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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과 색감으로 즐기는 미술체험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정말 많이 해보았는데, 그중에서 단연 반응이 좋았던 것이 마블링이다. 미술에 소질이 있든지 없든지, 아이의 연령과도 상관없이 그저 물감을 마음대로 뿌리고 이리저리 문질러 찍어내기만 하면 환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법이기 때문에 언제해도 아이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하지만 마블링은 집에서 해주기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이리저리 물감이 튀기도 하고, 결과물을 널어 말리는 것도 쉽지 않다.

리틀홈을 통해 면도크림을 이용한 마블링 수업을 알게되어 오랜만에 아이들을 신나게 해주려 이 수업에 다녀왔는데 한번의 수업에서 에코백, 쿠션, 손수건까지 알차게 만들수 있는데다가 기존의 물과 기름물감을 이용한 마블링과 전혀 다른 기법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쉐이빙크림을 원없이 짜놓은 후 그 위에 마음에 드는 물감을 골라 무늬를 내고 찍어내는 방식인데, 면도크림의 질감도 폭신폭신 재미있고, 향기도 좋아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에 물감을 풀어내어 찍는 것보다 깔끔하게 체험을 할 수 있고, 결과물의 건조과정이 오래걸리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수업정원은 본래 4명인데 오늘은 우리 아이들 뿐이라 더욱 여유롭게 수업을 할 수 있었다. 한번의 수업에서 마블링으로 에코백, 쿠션, 손수건을 모두 꾸며보는데 에코백과 쿠션은 앞면과 뒷면을 각각 찍을 수 있어 한명당 대략 5~6번의 마블링 체험을 할 수 있는 셈이었다. 매번 면도크림을 다시 섞고, 물감색을 달리해서 하는데 정말 원없이 체험해보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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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3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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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반쪽 가방만들기

주말에 피플앤피플즈에서 진행되는 엄마&아이 서로의 반쪽 가방만들기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실크스크린 워크숍이고 복잡한 감광과정없이 간단하게 실크스크린의 원리를 배우고 아이가 원하는 모양을 그리고 찍어내어서 가방을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빠도 같이 참여하면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더 집중해서 아이가 원하는걸 만들어 주었어요~
우선은 매주 주말에 수업이 있고 10월부터는 월별로 플랜이 나와서 운영되는 워크샵이 더 다양하다고 하네요~ 암툰 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1명 중 11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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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몬스터 만들기

피플앤피플즈의 면도크림마블링 수업을 마치고도 아이들이 집에 가기를 아쉬워해 몬스터 만들기 체험도 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디자인한 몬스터를 선생님과 함께 완성해보는 것으로, 스텐실 기법을 활용하여 패브릭을 꾸미고, 미싱으로 마무리하여 제법 완성도 높은 인형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딸은 처녀귀신을, 우리 아들은 우주비행선 몬스터를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아이들이 원하는 형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천의 재단이나, 재봉등을 도와주신다.
실크스크린 물감을 활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무늬도 찍어보는데 앞서 했던 마블링과는 또 다른 기법으로 패브릭을 꾸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만들다보니 인형의 크기가 제법 커졌는데, 선생님이 천이나 솜같은 재료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다만 크기가 커지니 솜을 넣거나 하는 부분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엄마가 보조를 좀 해주었다.
몬스터는 이상하게 생길수록 귀엽고 멋져서, 그림을 잘 못그리거나 만들기가 서툰 아이들도 자신만의 개성있는 친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6명 중 6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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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물건은 내가 만든다!

차를 타고 그렇게나 동해번쩍 서해번쩍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니면서도 8살이 된 이제껏 차량용 커튼을 안 달아줬다.
자기가 직접 만든 물건을 일상생활에 사용하면 더 애착가지며 좋아할것 같아 마침 차량용 커튼 만들기 클래스가 있어서 다녀왔다.

연희동 골목 한쪽에 살짜기 유니크한 건물 2층에 자리한 피플앤피플즈.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오늘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차량용 커튼 천을 꺼내오시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것보다 큰것(가로 61cm,세로 49cm)같아 볕을 잘 가려줄듯 했다.거기에 고급진 광목 베이지색 천.

작업은 간단하다.
스텐실기법(그림이나 무늬 등 모양을 오려낸 그 구멍에 물감을 칠해 그림을 찍어내는 기법)으로 커튼을 만드는데 먼저 광목천을 깐후 공룡,동물,탈것 중 골라 하나씩 자신이 정한 위치에 올려놓고 물감색깔을 정해 스폰지 붓으로 콩콩콩 찍는다.
천 하나에 대여섯가지 모양을 찍는데 두개의 천에 작업을 하면 된다.
모양을 찍고 난 빈공간에는 싸이펜으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 채우면 끝!

작업이 쉽고 간단해서 4세 아이들부터도 가능하고,또 손에 무언가 막 묻히는 작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요작업은 스폰지붓으로 하니 전혀 묻지 않아 괜찮을것 같다.

만들고 나오자마자 차 뒷자석 양쪽에 달고는 이제껏 차량용 커튼 안사길 잘 했단다.또 아늑한지 차타면 잘 안자는데 집에 오는 길 스르륵 잠이 들었다.
가족들에게 자기가 만들었다며 보여주고 뿌듯해하며 보람됬던 작업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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