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
밀한줌 빵모닝브런치
point 사진
None ~ None
point 사진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71번길 7 밀한줌
point 사진
051-528-5876
point 사진
point 사진
빵모닝브런치 9:30~11:30(평일,주말 동일)
최종수정일 2017.09.26
정보수정요청

나의 평점

리뷰도 쓸래요!
전체보기
근처에 가볼만한 곳
8명 중 8명의 독자가
이 리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7900원의 행복

부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맛있는 빵집을 찾다가 밀한줌이라는 곳을 방문하려고 알아보았는데 아침마다 빵뷔페를 하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빵도 사고 아침도 먹을겸 가봤는데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밀한줌 이라는 빵집과 바로 옆의 올리브장작이라는 음식점이 함께 진행을 하는것 같아요. 올리브장작으로 찾아가시면 돼요. (두개가 바로 앞에 붙어있어요) 어른은 7900원, 어린이 3900원, 미취학아동 무료!인데 어른은 아메리카노 한잔 포함이에요. (아메리카노는 별로였지만 없으면 아쉬웠을거에요)

가격이 서울에서 샌드위치 하나 값이라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한쪽에는 빵들이 진열되어있는데 밀한줌 매장에서 식빵류, 치아바타류, 모닝빵, 스콘 등 대여섯종류의 갓 나온 빵들을 계속 계속 옮겨 나르더라구요. 빵 종류는 조금씩 달라져서 다양한 빵들을 먹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식빵류가 너무 부들부들하고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 쌀식빵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조금 덜 부담스러웠어요. 그리고 흑미쌀식빵, 쑥치아바타, 현미치아바타 등 다른곳에서 잘 먹어보기 힘든 빵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한쪽에는 단호박수프, 단호박버무리, 두유요거트, 그래놀라, 햄, 야채샐러드, 버섯샐러드, 과일, 강정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정말 군더더기 없이 메뉴가 알차고 건강해서 부담없이 많이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샐러드 정말 싱싱했고, 단호박수프가 달긴하지만 빵하고 너무 잘어울렸어요~ 과일도 청포도, 방울토마토, 오렌지, 자몽, 수박 요렇게 번갈아가며 준비되더라구요.

주말이고 저렴한 가격, 게다가 미취학아동은 무료여서 대부분 다 가족단위였어요. 10시반쯤갔었는데 자리가 거의 다 차있었어요. 11시좀 넘어서부터는 한두자리씩 비더라구요. 공간이 넓직하고 문이 다 오픈되어 있어서 정말 야외 브런치 즐기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근처 살았다면 주말아침마다 오고싶은 곳이에요^^

다 먹고 밀한줌에 맛있었던 빵 사러 갔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빵에 부재료도 엄청 실해서 몇개 안샀는데도 묵직하더라구요~

연관글
전체보기
연관된 소셜정보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