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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VIMUND 어린이 책상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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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첫 책상의자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니 책상에 앉을 일이 종종 생겼다. 아이 전용 책상을 사줄까도 싶었지만 집에 자리도 마땅치 않고, 쓸만한 큰 테이블이 있어서 당분간은 지금처럼 별도의 책상 없이 사용하려 했는데 문제는 의자였다.
어른 사이즈에 맞춰진 일반 테이블이라 아이들이 앉으려면 높이가 조절되는 의자가 필요한데, 책상높이로 의자를 맞춰 올려놓으면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나의 조건은
1. 높낮이 조절이 가능할 것
2. 발받침이 있을 것
3. 팔걸이가 없을 것 (우리 테이블은 아랫쪽에 턱이 있어서 의자에 팔걸이가 있으면 제대로 책상에 붙어앉을 수가 없다.)
4. 바퀴가 너무 쉽게 굴러가지 않을 것
5. 가격이 합리적일 것

그렇게 찾고 찾아 발견한 것이 이케아의 비문드 어린이 책상의자였다. 광명매장에 아이들을 다 데리고가서 직접 앉아보고 구입했다.
지금 사용한지 몇주 되었는데 물론 비싼 가격의 훨씬 좋은 의자들도 많겠지만 장시간 앉아 공부해야하는 연령의 아이들이 아니다보니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싶다.
쿠션감도 좋고, 색도 예쁘며 (블루와 핑크도 있다) 의자 두개를 함께 놓아야 하는 우리집 같은 경우 의자가 자리차지를 많이 하는 것이 참 신경쓰이는데 팔걸이가 없으니 가뿐한 것 까지 좋다.

조립을 하며 보니 아이가 성장할수록 등받이 위치도 점차 뒤로 조절할 수 있다. (신장 140센티미터까지 사용가능하다고 되어있다) 초등 3-4학년 정도까지 사용하면 적당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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