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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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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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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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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함께 즐기는 리얼 스피드 레이싱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레이스 챔피언심에 관심이 있던 차에 영암이나 다른 도시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아 가까운 용인 스피드웨이 경기를 참관했다. 자동차 전문 책자를 끼고 사는 아이가 내셔널지오그래피나 BBC 다큐로도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받고 있던 차에 실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다녀왔다.
용인 스피드웨이는 에버랜드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았고, 조금 어린 아이라면 자동차박물관까지 두루 살피고 올 수 있는 코스로도 괜찮지 싶다.

경기는 10월까지 여러 서킷에서 열리고 있어 소재지에서 가까운 경기를 보면 된다. 실제 경기는 무료로 관람석에서 볼 수 있는데, 레이서들을 보고 레이스카에 타보려면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가볼 수 있다.

이벤트 존에서는 다양한 존들이 있는데, 슈퍼카 전시나 기념품 판매처, 장난감(카레라) 경주 체험, 자동차 홍보관 등이 있어 아이들도 경기 중간 중간에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경기 전에 홈페이지나 SNS 참여 등을 하면 버스를 타고 실제 서킷을 타고 달려보는 이벤트도 있어서 다양하게 정보를 찾아보고 가본다면 아이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날은 류시원 씨가 100경기 출전 축하도 있었는데, 한민관, 이화선 등 우리가 알만한 레이서도 있어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이처럼 프로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실제 경기 차량에 앉아보기도 하고 레이서와 기념촬영도 하려면 골드 티켓을 별도로 구매하면 된다.

실제 경기가 시작되면 생각보다 굉음을 내며 빠르게 달리는 경주의 분위기가 많은 관중들을 흥분하게 한다. 장내 아나운서의 중계가 있어 차 넘버 등을 보며 응원해보기도 하면 좋을 듯하다.
우리는 가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여러 자료를 읽어보고 갔는데, 그중 finish line에서 흔드는 깃발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갔는데, 다양한 의미의 깃발을 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로웠다.
7월 13일 개봉하는 Cars 3에서도 눈여겨 보자고 얘기할 정도로 디테일한 정보들을 실제 경기에서 알아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디즈니 Cars 시리즈를 즐기는 아이라면 실제 영화에 등장하는 Safety Car도 있고 해서 가기 전에 용어 공부도 하고 가면 보다 심화된 단계로 넘어가기 좋을 듯하다.
실제로 경기 중간에 차끼리 부딪혀서 문짝이 떨어지거나 범퍼가 부셔서 매달린 채로 완주하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때 Safety Car가 출동하고 Recovery Car나 Medical Car 같은 것이 출동하는 실제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흥미롭다.
관중들 중에는 생각보다 여성 팬들이 많은 편이었고, 가족단위로 캐리안베이 물놀이 후 오후 프로 경기만 보고 가는 알뜰 관객들도 있어서 다양한 코스로 접근하면 하루가 알차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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