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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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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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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8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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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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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중 18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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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타고 조개잡으러 가요!

아이와 여행 다니기,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양한 체험하기를 아이 어릴적부터 해왔으나 한가지 조금 마음의 거리가 멀어 못해본것이 있으니 그것은 갯벌체험이었다^^;;
나부터 엄두가 나지않아 우선순위에서 멀어져 아직 갯벌체험은 못해봤다.
그런데 드디어 이번에 선재도에 다녀오게 되어 리뷰를 한다^^

친정식구들과 다녀왔는데 리뷰한 선재도 바다향기에 먼저 가서 아점으로 식사를 하고 갯벌체험을 다 할 필요는 없으니 아빠와 외삼촌은 바다향기 카페에서 쉬기로 하고 외할머니와 엄마와 아이는 바로 근처(차로 3~4분) 선재어촌체험마을로 갔다.

사전예약은 안하고 가도 되고 주차후 매표소에서 트랙터 타고 들어가려면 8000원,체험장 시설이용만 할려면 1000원을 내면 입장팔찌를 준다. 장화대여비는 2000원. 장화가 있다면 준비해가고 없으면 빌리면 된다. 우리는 입장료와 장화를 빌려 1인당 만원을 냈다.
장화는 씻어서 뒤집어 말려 보관상태가 괜찮았다. 바구니와 호미를 나눠주고 트랙터를 타러 간다.트랙터는 수시로 운행하니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약5분쯤 타고 나가니 많은 분들이 이미 조개잡이를 하고 계셨다.

처음 해보는 우리가족은 어리버리 호미질을 하다 하나둘 발견하니 재미를 붙여 허리가 굽는지도 모르고 조개잡이에 열중했다. 아이는 내내 "여깄다,여깄다"며 어른들보다 더 잘 발견하여 양동이가 제일 수북했다^^조개와 동죽이 많이 잡히고 아이는 종종 게와 갯지렁이를 관찰하며 오랜시간 재밌어하며 체험을 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약간 흐려 오히려 조개잡이가 수월했다. 아마 땡볕이였다면 조금 힘들지 않았을까 한다.
나올때는 자연스레 트랙터 줄이 형성되면 거기 서면된다. 시간제한이 없고 나오고 싶을때 나오면 된다.
다들 나누어준 양동이에 한가득 채워 뿌듯한 얼굴로 나온다.

뭍에 손발씻는 곳도 있고 한쪽엔 조개씻는 곳도 있다. 소쿠리에 다 쏟아붓고 씻어 준비된 검정비닐봉지에 넣어오면 된다.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오셔서 바닷물에 조개를 넣어다시기도 하더라.

아이는 트랙터를 목장, 개천에선 타봤어도 갯벌에서는 첨타는거라 더 재밌어했고 자신이 잡은 조개 한양동이를 자랑스러워했다. 집에 와서 삶아 먹는데도 엄마,아빠를 손수 까주며 또 가서 잡아오자했다.

발이 푹푹 빠지고 질척거리는 걷기 힘든 갯벌이 아니라 적당히 단단한 갯벌이어서 어린아이가 걷기에도 무리가 없고 옷에 많이 묻지도 않는다. 저같이 갯벌체험 초보라면 이곳이 딱이다. 서울에서도 1시간반 남짓으로 가까우니 가뿐하게 다녀올만하다.

*상단에 카메라 옆 숫자를 누르시면 금액과 시설사진을 보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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