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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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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2동 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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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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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중 7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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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좁다란 긴 골목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이름만 듣고 어떤 곳일지 궁금하여 부산을 떠나기전 안들려볼수가 없었다.
네비를 흰여울문화마을로 찍고 가니 그냥 버스다니는 길이 나와 쫌 헤맸는데 절영해안산책로를 찍고 가면 된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절영해안산책로로 걷다가 흰여울문화마을로 오르는 수직계단(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를 잇는 수직계단이 서너개 된다. 중간에 이 두곳을 자유로이 오르내릴수 있다)으로 오르면 된다.

흰여울문화마을의 시작점부터 걷기 시작하는데 오른쪽엔 부산바다, 왼쪽엔 좁다란 골목이 정겨운 오래된 마을...이런 마을도 있나 싶게 신기하면서도 걷는 내내 바다가 보이니 눈도 호강하고 기분이 좋았다.

중간중간 긴골목마을 어디까지 왔는지 구간이 잘 표시되어 있어 벽에 지도(?)를 보면 알수 있었다. 걷다가 흰여울점빵도 있는데 마을어머님들이 운영해서인지 커피, 쥬스 등 가격도 저렴했다.

또 걷다보니 흰여울안내소가 나오는데 이곳이 인상깊게 봤던 영화 변호인 촬영지였다.안내소에서 일하시는 이모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가족 사진도 찍어주셔서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었다^^

문화마을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인지 젊은이들이 수공예품을 파는 작은 마켓도 좁은 골목길에 길게 열리고 있었다.
마을의 끝엔 이송도 전망대가 있었는데 태종대 전망대에서도 보이던 주전자섬도 보였다. 요전망대에서 길고 긴 알록달록 피아노 계단을 내려오면 절영해안산책로를 걷게 되는 것이다. 이 산책로는 제주의 한담해안산책로처럼 바다 바로 옆으로 길이 나 있다. 부산에도 해녀가 있었다. 제주와 같이 바다앞에서 천말을 치고 부산해녀들이 갓잡아올린 해산물을 팔고 있었다.

흰여울문화마을을 보러 왔는데 덤으로 영도구에서 유명한 절영해안산책로까지 걷게 되어 더없이 좋았던 시간이다^^

*상단에 숫자를 누르시면 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 사진이 더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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