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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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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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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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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열차 타고 해안도로를 달려요

태종대 하면 워낙에 부산에 유명 관광지라 안가봤어도 왠지 가본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우리 가족은 울집 꼬마 17개월때 태종대에 갔던 추억을 다시 꺼내보기 위해 5년만에 다시 태종대를 찾았다. (2017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태종대는 신라 태종무열왕이 머무르며 활쏘기도 하고 휴양을 했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기서 유래되어 태종대가 되었다. 다시 그 자연경관을 마주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10시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아직 텅텅 비어있었다. 태종대 입구에 진입하니 주차되어 있는 반가운 다누비열차를 볼 수 있었다.

태종대를 둘러보는데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순환도로를 걷는 것. 둘째는 다누비열차를 타고 도는 것. 셋째는 유람선을 타고 해상일주를 하는 것.
우리는 다누비 열차를 타고 둘러보기로 결정. 다누비 열차가 5년전에 비해 약간 좋아졌다ㅎㅎ
다누비 열차를 타고 정거장에 내렸다 둘러보고 다음열차를 다시 타도 되고 걸어가도 된다. 우리는 전망대에 내려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기암괴석, 주전자섬 등도 보았는데 멀리 대마도도 보인다는데 이날은 거기까지 보이지는 않았다.

그후 다시 열차를 타고 영도등대에서 하차. 등대까지 내리막길 계단을 내려가며 심해어 표지판이 곳곳에 있어 울집 꼬마는 하나하나 보며 지루치 않게 힘들지 않게 등대에 다다랐다. 등대 1층엔 세계의 등대, 부산 등대들도 알수 있고 해양관련 책들도 있어 쉬어갈수도 있다. 꼭대기에 오르려면 빙글빙글 계단을 오른다. 아이들은 이계단을 재미나하며 오른다.이 등대만 올라갔다와도 등산을 한것만큼 뿌듯해한다^^

바다를 보니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주위를 관광하는 분들도 계신데 크게 틀어놓은 트로트가 아름다운 비경에 아주 큰 해가 되었다--;

다시 다누비 열차를 타고 처음 탔던 곳으로 돌아오면 태종대 관광이 끝난다. 이렇게 도니 2시간이 훌쩍 넘는다.
태종대를 나오며 보니 그제서야 단체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운것을 보고 아침일찍 돌아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고 다누비열차 줄도 길게 안서고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태종대 해안을 돌아볼것을 추천한다^^

*상단의 숫자를 누르시면 태종대의 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으세요.주차,열차가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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