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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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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River Valley Rd,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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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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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싱가폴 자유여행하기, 첫째날 (마리나베이샌즈호텔,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

아이들과 함께 자유여행으로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빈탄을 다녀왔다. 싱가폴 여행정보가 리틀홈에 다소 올라와 있는 관계로 아이들과의 동선을 고려한 자유 여행경로로 기재해 보고자 한다.

사실 패키지여행을 갔으면 더 수월했을 것을 왜 자유여행으로 끊어서 가기 전부터 부담감이 들었는지, 원래 여행이란 가기 전에 설레임이 절반이상인 것을 여행스케줄을 직접 짜느라 꽤나 머릴 싸맸다. 그래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들이 있으니 더더욱 자유여행이 맞았다. 아이들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가족에게 맞는 여행을 짤 수 있어서 특히나 최적의 여행이었던 것 같다.

1. 창이국제공항도착 (싱가포르 에어라인 탑승)
인천국제공항보다 뛰어나다는 창이국제공항. 명성 그대로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다. 싱가폴 에어라인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우리나라 승무원도 많고 친절했다. 허나 기내식은 우리나라 기내식이 더 입맛에 맞았다.

2. 택시타고 바로 마리나베이샌즈호텔로 이동.
싱가폴도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MRT가 잘되어있지만 세명 이상이 움직일 때 택시가 더 편하고 요금이 많이 비싸지 않았다. 호텔까지 20-25분쯤이 소요되었고 원화로 2만원 내외였다.

3. 마리나베이 쇼핑몰에서 이른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관람하고 슈퍼트리쇼까지 보고 올 일정이라 호텔 쇼핑몰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출발했다.

호텔 지하엔 쇼핑몰이 있는데 음식점들도 즐비하고 푸드코트 음식들도 맛있다. 싱가폴의 푸드코트는 우리나라 푸드코트를 생각하면 안되고 싱가폴의 내노라하는 음식점들이 들어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딘타이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었고 아이들도 잘먹었다.

4. 가든스바이더베이
점심을 먹고 바로 싱가폴 최대 규모의 인공 식물원, 가든스바이더베이로 이동했다. 호텔과 통로가 연결되어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래도 규모가 어마어마한만큼 아이들이 걷기엔 힘들 수 있으니 유모차는 필수였다. 실내에 있어 시원하고 느긋하게 관람할 수 있으나 실외와 온도차가 꽤 많이나서 아이들 긴팔은 꼭 챙기는게 좋다. 식물원이라 아이들이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최대규모의 인공폭포를 신기해하면서 나름 재미있게 관람했다.

5. 슈퍼트리쇼 관람
가든스바이더베이를 관람하고나면 오후 7시45분 타임의 슈퍼트리쇼를 관람하기 딱 좋다. 싱가폴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기도했고 기대 이상으로 장관이었다. 뭉쳐야뜬다 프로그램에서 처럼 도착하면 어디가 명당인지 감이 온다. 그곳에 자리잡고 편안히 누우면 밤하늘의 별보다 아름다운 쇼가 펼쳐지니 꼭 관람하시길. 쇼는 15분가량 이어지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도 너무 길지않고 적당한 시간이었다.

6. 호텔로 이동
호텔과 이어져 있어 바로 들어올 수 있어 편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최소한의 동선으로 움직이는걸 가장 선호하는데 그런면에선 최적의 스케줄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빨리 잠자리에 드느 편이라 저녁수영을 못했는데 저녁 수영이 가능하다면 호텔로 돌아와 마리나베이 야경을 보며 수영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사람이 많은 낮시간보다 저녁이나 아침시간을 추천하던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사실 아침에도 사람이 많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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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싱가폴 자유여행하기, 둘째날(2층 시티투어버스, 노보텔클락키호텔, 오차드로드, 리버크루즈)

아이들과 자유여행으로 가다보니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이동경로였다. 이튿날부터 숙소도 옮길꺼라 많은 짐을 가지고 어떻게 여행을 할까 고민하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기로 했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앞에서 타면 두번째 숙소인 노보텔클락키를 경유하기 때문에 짐을 먼저 맡기고 여행을 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시티투어버스처럼 한번 결제로 원하는 곳에 내려서 투어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타는 방식이다. 우리가 원하는 여행지가 버스노선과 일치해서 택시로 이동하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저렴했다.

1. 두번째 숙소, 노보텔클락키호텔
싱가폴 여행목적이 쇼핑이 아니었기에 오차드로드쪽보다는 클락키근처 호텔을 선택했다. 싱가폴의 화려한 밤문화를 느낄 수 있는 클락키와 가장 근접한 호텔로 최적이었다. 노보텔은 오션뷰보다는 야경이 예쁘기 때문에 클락키뷰를 선택했다.

얼리 체크인은 안됐지만 1층에서 체크인 전에 미리 짐을 맡겨주기 때문에 짐을 맡기고 관광을 하기로 했다. 룸컨디션은 가성비 대비 괜찮았고(사실 개인적으론 노보텔이 훨씬 나았다) 리앙코트 쇼핑몰이 연결되어있어 편리했다.

2. 오차드로드
아이들의 학용품을 사기위해 오차드로드를 가려고 다시 시티투어버스를 탔다. 15분에 한대씩 운행하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또한 버스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어폰을 끼면 한국어 지원이 되는 시티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오차드로드는 스미글 매장을 방문하기위해 왔다. 연필부터 책가방까지 형형색색의 학용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한국에 입점안되어있기 때문에 싱가폴에 가면 많이들 구매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구매대행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다. 우리는 오차드로드 스미글313@서머셋에서 구입했는데 만약 센토사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비보시티점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4. 머라이언파크
사실 다음 목적지는 머라이언파크였는데 쇼핑하는 동안 엄청난 비가 내려서 시간을 지체해서 들리진 못했다. 예상치못한 싱가폴 날씨에 대비하려면 우산, 우비는 꼭 챙기는 편이 낫다.

5. 리버크루즈
클락키로 다시 돌아와 클락키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리버크루즈를 탑승했다. 고단한 여행의 하루를 마감하면서 느긋하게 감상할 것을 기대했는데 40분 가량 소요되는 크루즈위에서의 시간을 아이들은 너무나도 따분해했다. 비가 한차례 쏟아진 후라 더욱 습하고 더운 날씨로 더 힘들어했던 것 같다.

비가와서 갈 수 없었던 머라이언 파크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비롯한 멋진 빌딩들의 스카이 라인을 감상할 수 있어 꽤나 괜찮은 코스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지루해했다.

6. 호텔에서의 야간 수영
노보텔에도 규모는 작지만 수영장이 있다. 우리가 이용한 밤시간대는 사람이 거의 없어 편하게 수영했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수영장에 비해 냄새도 덜 나고 규모도 너무 크지않아 아이들과 수영하기엔 더 나았던 것 같다.

다만 수영장 바닥 타일 공사가 덜 끝난건지 타일과 타일 사이를 매꿔주는 매지 작업이 되어있지않아 물 속에서 걸을 때 발가락이 많이 아팠다(다행히 아이들은 발이 닿지않아 그럴 염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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