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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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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동구 동산길 29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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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27-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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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2.15∼05.15), 가을철(11.01∼12.15) 입산통제기간 있음
최종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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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5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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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어마어마한 산

광주에 무등산엘 가면서 솔직히 아무 기대않고 그저 산이겠거니 하고 갔다.게다가 날이 흐려 등산은 않고 아랫쪽 편백나무 숲에서 놀다 올 생각으로 갔다.

지질공원 탐방안내소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무등산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었고 영상으로도 보여졌다.또 해설사분의 무등산에 대한 간단 설명을 들으며 처음 생각과는 완전히 바뀌었다.너무나도 오르고픈 눈으로 직접 보고픈 산으로!
그 이유는 무등산은 2014년 12월10일에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지질공원은 지질학적,생태학적,고고학적,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곳을 인증한 공원)
지질공원 하니 제주에 갔을때 탄성을 자아냈던 길이 생각나면서 무등산이 점점 궁금해졌다.
제주에는 바다에 주상절리가 있다면 무등산엔 산중턱 곳곳에 주상절리가 있다. 서석대,입석대,광석대 등이 있는데 이중 광석대의 주상절리대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란다! 산에 있는것도 신기한데 주상절리가 무너져 너덜이 형성 되었는데 멀리서 보면 채석장 같기도 하고 무등산은 특이한 산임은 틀림없다.

우리는 해설사분의 추천으로 탐방안내소에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오를 수 있는 곳을 소개받아 출발~
바람재까지 가는데 개울가에서 개구리알도 관찰하고 조용하니 딱따구리 소리도 잘 들리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다람쥐들이 곳곳에,또 천연기념물인 야생수달도 보았다. 와우~동물원이 아닌 야생에서 수달을 보다니!

열심히 오르다보면 바람재 등장.
휴식처에서 쉬다 바람재에서 토끼등으로 걸어가는 곳에 덕산너덜이 있다.(너덜-주상절리가 무너진것) 마치 채석장 같기도 하고 쉽게 볼수 없는 풍경이 장관이었다.

우리는 지질탐방안내소(증심사지구)-바람재-토끼등-지질탐방안내소까지 3시간이 소요되었다. 등산경험이 없거나 걷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코스는 힘들듯.
무등산 국립공원 꼭 산행이 아니어도 계곡에 발담그거나 편백나무 숲에서 놀아도 좋을듯하다.

담번엔 국가지질공원인 무등산국립공원 서석대,입석대,광석대에 올라 주상절리를 꼭 보고픈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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