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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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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찾은 고운 색, 우리 그림 이야기

<꽃이 핀다>에는 자연에서 찾은 우리 색이 담겨져있다.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잎에 담긴 고운 빛깔을 하나 둘 모아 둔 책이라 처음 본 순간부터 소장하고 싶은 책이였다.

이 그림책을 처음 보았을 때 결이 매우 곱다고 생각했다. 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은은한 아름다움이랄까.

백지혜 작가는 전통 채색법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이러한 색을 얻기 위해 흙이나 돌, 꽃이나 열매, 풀뿌리 등에서 얻은 천연 재료로 만든 물감을 사용한다고 한다. 자연에서 얻은 색으로 비단 위에 그림을 그리니 이런 고운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이 책을 보고는 지은이의 두번째 그림책 <밭의 노래>도 보게 되었다. 이해인 수녀님이 쓴 시에 백지혜 작가의 그림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착해지는 것 같다. 이 책 역시 고운 책이였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좋을 두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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