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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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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지혜의 숲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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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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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체험할 수 있는 활판인쇄박물관
날이 좋지 않아 야외놀이대신 실내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지혜의 숲2관1층에 있는데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거리가 많다 과거 이곳 명칭이 기존리뷰에 있는 체험학교였는데 박물관으로 개명하고 전화번호등도 바꿨다고 하셨다

입장후 자유관람하면 되는데 작은 활자들이 서체별로 크기별로 구분되어 있고 작지만 인쇄체험과 타자기 체험을 할 수있게 입장시 종이를 나눠준다 단순히 입장후 관람하려면 1시간이면 충분하다

체험을 신청하면 체험전 영상을 보고 박물관에 대해 설명을 들은후 체험이 진행된다 아이가 선택한 체험은 한지 노트 만들기인데 먼저 자신의 이름의 활자 찾은후 활자가 들어간 시를 속지로 인쇄하고 제본구멍을 뚫은 후 제본한다 마지막 도장과 날짜 만든이를 적으면 완성된다
체험후에도 자유 관람도 가능하다

체험시간은 10시 1시 3시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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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으로 이름 새긴, 내가 만든 이솝우화집
파주 출판도시에 활판인쇄 방식으로 책을 제작하고 활자와 인쇄장비를 전시하는 활판 인쇄박물관이 개관했다.
한글, 알파벳의 명조, 고딕체부터 한자까지 망라해 국내 최다의 납 활자와 주조기를 보유했다.
전화해보니 아이도 체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하였는데, 처음 보는 기계들이 신기했고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우선 영상을 보며 활판에 대해 알아보고 100년도 넘은 기계들을 직접 작동해보기도 했는데, 페달을 밟으며 회전하는 원리로 찍어내는 기계부터 손으로 터치만 해도 돌아가는 기계까지 다양했다.
홈페이지에 보면 여러 체험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우리가 한 체험은 내가 만든 이솝우화집이다.
170만 개의 활자 속에서 내 이름을 찾아 기계를 직접 돌려 표지에 새긴 다음, 마음에 드는 이솝우화 9편을 골라 접어서 바느질 하듯, 한땀 한땀 정성들여 오침제본으로 나만의 책을 만들수 있었다.
그동안 많은 체험들을 해왔지만 활판인쇄는 어른인 나도, 아이도 처음 해보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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