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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티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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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산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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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32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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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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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중 17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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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의 하룻밤

무주리조트에는 어릴때부터 수차례 왔었지만 무주가 친가인 나는 할머니댁을 두고 구지 숙박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무주리조트에 올때마다 티롤호텔 로비만 들락날락 하기만 할뿐...눈여겨 보다가 이번 여행때 비로소 예약을 해서 묵었다.

외관이 멀리서부터 딱 눈에 띄었다.
오스트리아의 9개주 중 한주인 티롤.
이곳에 250년 전통의 유럽 저명인사들이 찾는 최고급 휴양호텔이 있는데 그 호텔을 모토로 지었다한다.
외관부터가 유럽에 온듯한 기분이 드는데 로비로 들어서면 정말 유럽에 왔구나 싶다ㅋㅋ
온통 나무(오스트리아산 적상목)인테리어로 따스한 느낌에 은은하게 풍기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다. 시선을 압도하는 중앙계단은 당장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울집 꼬마는 어느새 그 계단을 올라 2층에 아주 큰 새장에 새구경을 하러 간다.
또 쇼파나 조명, 엘레베이터까지 15년전 스위스에 갔던 그때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울집꼬마도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우리나라 같지 않다며 두리번거리며 엔틱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신기하게 본다.

룸으로 들어가면 또한번 와우~~~
요즘 비즈니스 호텔들이나 대부분 호텔들이 모던한데 여긴 정말 알프스 산장에 온듯했다. 침대, 탁자, 의자, 커튼, 욕실에 수도꼭지까지...아마 밖에 눈까지 와서 쌓였다면 알프스구나 했겠다 싶다^^

조명이 많이 어두운 편이었으나 이곳과 잘 어울리는 밝기였으리라ㅎㅎ
침구도 헝가리산 구스라는데 하룻밤 아주 쾌적하고 안락하게 잘 잤다.

보통 무주리조트 하면 스키장 이용차 겨울을 생각하지만 이곳은 사계절내내 이쁜 곳이다. 특히 푸르름이 깃들었을때 더욱 이국적이다. 겨울이 아닌 때 다시한번 티롤호텔에 묵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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