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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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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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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1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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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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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책방,놀이터,체험을 한꺼번에!

광주시립미술관에 어린이미술관이 있다기에 궁금하여 들러보았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중외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는데 중외공원 내에는 이외에도 광주민속박물관, 광주비엔날레관 등과 바로 근처에는 문화예술회관과 국립광주박물관까지 있어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광주의 큰 중심공원이 될만한 규모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무료이며, 현재 진행중인 전시인 '빛 2016'과 '호남미술을 말하다' 를 먼저 둘러보았다.
난해할수도 있는 전시를 울집꼬마는 나름대로 해석하며 즐기고 엄마아빠와 대화하며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가 궁금했던 어린이미술관에 입장.
역시 아이는 아이다운 공간에 와야 눈빛과 표정이 더욱 더 살아남이 느껴진다.

2016년 후반기부터 어린이의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하여 운영하고 있단다.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상여행방(어린이극장)에서는 토이스토리2가 상영되고 있었다. 편안히 앉아서도 누워서도 볼수 있는 공간. (10:30, 13:00, 15:00 상영시작)
*생각 더하기 방(어린이책방)에는 권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림책을 읽을만한 공간.
*알록달록 미술정원(어린이미술체험실)에는 색연필과 종이, 비행기를 오려 만들수 있는 도형 등이 있어 간단한 미술활동이 가능.
*와글와글 놀이터(어린이놀이터)는 배모양으로 암벽, 미끄럼틀, 낚시놀이를 할수 있고, 허수아비 꾸미기, 공굴리기, 집모양이 있어 들어가 소꿉놀이도 할수있고 남아들은 기차길을 만들어볼수도 있다.

울집꼬마는 어린이 미술관의 4개의 공간을 오가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키즈카페가 아니니 키즈카페의 장난감이나 컨텐츠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금방 재미없어 할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디서도 또 금방 적응하고 잘 노니 들를만하다.

실내에서 다 놀고 나오니 야외에도 뛰놀 공간이 넓었다. 우리는 영하8도의 한파일때 가서 오래 놀지는 못했지만 너른 들판의 비둘기떼들과 뛰기도 하고 펄럭이는 바람개비 사이사이로도 잡기놀이를 하며 재밌게 놀았다.
봄, 여름, 가을에 중외공원과 민속박물관,비엔날레관도 같이 돌아본다면 하루코스로도 충분할듯 하다.

*상단에 숫자를 클릭하면 더많은 '어린이미술관' 사진을 볼수 있어요^^

다른 리뷰들
4명 중 4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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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함께 있어 더 풍성한 미술관 나들이

아이들과의 여행에서 가장 반가운 것은 하루종일 놀아도 놀거리가 있는 장소를 찾았을때가 아닌가 싶다. 광주에서라면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을 끼고 있는 중외공원이 그런 곳이다. 엄마는 전시도 보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 좋고, 아이는 답답해지려하면 밖으로 뛰어나가 놀 수 있어 좋다.
중외공원에는 봄소풍온 유치원 아이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만큼 그저 잔디밭을 뛰놀러 가기에도 좋은 공원이었다. 공원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시립미술관도 가보고, 민속박물관도 가보면 된다. 두곳다 무료관람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마침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세월호3주기 추모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뉴스에서 크게 이슈가 되기도 했던 '세월오월'이라는 작품을 그린 홍성담작가의 전시였는데, 아이들도 알고있는 세월호에 관한 내용의 그림들이라 함께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지만 전시를 통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국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광주시립에 참 감사했다.

상설전시나 기획전시뿐 아니라 작은 규모여도 어린이미술관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도 즐겁게 놀다갈 수 있다. (어린이미술관 리뷰는 야호맘님이 자세히 해주셨다.)
또 시립미술관 1층에 전통다과점 '다담'이라는 곳이 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아주 맛이 좋았다.

광주는 비엔날레가 열리는 도시인만큼 문화관련 컨텐츠가 정말 풍부했다. 예술을 테마로 잡고 여행해도 좋을듯 한데 광주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니 꼭 들러보시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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