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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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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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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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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3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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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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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4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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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얼음낚시! 평창 송어축제

얼음낚시를 해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겨울축제시즌을 기다려 평창송어축제 첫날 방문했다. 오전에 다른 곳에 들르느라 2시쯤 행사장에 입장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송어를 잡아 나오고 계셨다.

평창송어축제는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유명한 축제라서 행사장도 굉장히 넓었고 (얼음놀이공간, 얼음낚시공간, 먹거리 공간, 휴식공간이 크게크게 나뉘어져 있다) 인파도 굉장했다.

먼저 주차를 하고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인근 도로에 주차해야했다), 종합매표소에 들러 입장권을 구입해야한다.
입장권은 얼음낚시만 하는 것과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따로,또는 함께 구매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얼음낚시권만 구입했다. (미취학아동은 무료)

얼음낚시존은 굉장히 넓어서, 얼음 구멍이 뚫린 곳을 찾아 자유롭게 자리를 잡으면 된다. 우리는 한사람이 하나씩 얼음구멍에 자리를 잡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송어가 지나가나 한참을 노리고 있었으나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ㅠㅠ
다행히 많이 잡으신 분이 가시면서 아이들에게 한마리 주고가셔서 빈손으로 돌아오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잡기가 어려웠다. (송어는 잡는건 여러마리 가능하지만 입장권 1매에 2마리까지만 가지고 나올 수 있다.)

중간중간 계속 송어를 몇백마리씩 물에 풀어주시긴하는데, 워낙 넓고 사람이 많다보니 우리처럼 초보는 잡기가 어려운듯 했다. 잘 잡으시는 분들은 낚시대도 좀더 좋아보이고, 요령이 있으신듯 했다.
송어는 크기가 큰 어종인만큼 잡으려면 오랜시간 기다릴 각오를 해야하는 듯 하다.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라면 낚시의자와 핫팩은 필수다.

그래도 규모가 큰 축제이니만큼 겨울축제의 맛을 느끼기엔 좋았다. 다음에 좀더 연습하고 장비도 잘 갖춰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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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니 요령이 생겨서 내년엔 더 잘 놀수 있겠다

3세,6세,8세,9세 여자아이들과 두집이 함께 했어요~ 얼음위에서 구멍을 들여다보며 송어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어요. 간 날 마침 날씨가 따뜻해서 한 낮에는 패딩도 벗고 놀수 있을 정도라 다행이었고요 집에 있는 썰매를 가져가시면 놀이기구 있는 쪽에서 시간 보내기가 좋아요! 얼음낚시터만에 있음 아이들이 지겹잖아요^^ 얼음낚시 팁은 낚시바늘이 무겁고 세발인거! 그게 잘 낚더라고요 수천개의 찌들이 내려와 있으니 미끼를 잘 물지 않아요~ 지나갈때 몸통을 낚는 방법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두 집이 두마리로 배터지게 먹고 두마리는 다음 날 집에와서 또 먹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송어구이를 했음 좋았을텐데 5시에 마감하는 시간즈음 나왔더니 손질줄이 너무길고 구이는 손질후에 20분 굽는과정까지 있어 못했어요
다음에 가면 먼저 낚은건 애들 데리고 올라가서 구이 먼저 먹이고 놀이기구있는데서 실컷 놀릴거에요~ 얼음자전거는 시간제한도 없어서 한시간정도 탔나봐요~ 매표소뒤에 송어 손질하는 곳 장터가 값도 싸고 테이블도 많고 노래자랑도 하고 있어서 흥겨운 분위기라 좋아요!! 미취학은 무료라 좋았습니다! 나누어주는 3000원 쿠폰있는데 행사장 근처 피자스쿨에서 다음 날 피자 두판 사먹었습니다^^

평창송어축제

저희는 작년에 두군데 평창과 포천송어 축제를 갔는데 초등정도 아이들은 평창, 미취학은 포천이 나을듯 해요.

평창은 제일 규모도 크고, 오래되서 진행도 안정되고 사람도 많아요. 놀이기구도 디스코팡팡, 범퍼카, 라이온킹 봅슬레이 등 다양한데 미취학이 타기는 어려움이 있어 작년 4살이던 저희 딸은 얼음 썰매, 카트타기 이외에는 실제적으로 탄 건 없네요. 입구에서 솜사탕 만들기해서 그걸 더 좋아했어요.

사실 송어잡이가 인내심이 필요한지라 날도 춥고 저희는 금방 차로 들어오고 남편 혼자 한시간가량 더 있었지만 한마리도 못잡았다는 쿨럭.. 그래도 아이는 좋아해서 또 포천도 다녀왔답니다.

송어를 잡으면 현장에서 회 떠주고요, 저희는 근처 식당에서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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