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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봐, 조지야( Bark,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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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를 하는 친구에게 추천받은 책

+간략 스토리
조지의 엄마가 이야기합니다.
- 조지야 짖어봐
-야옹~
고양이는 야옹 개는 멍멍
-조지야 짖어봐
-꽥꽥

반복되는 엄마의 가르침에도 조지는 꿀꿀 음메등의 소리를 내며 엄마를 절망에 빠트립니다. 그리고 의사를 찾은 엄마.

의사가 말합니다.
-조지야 짖어봐
-야옹

의사는 조지의 입안으로 손을 넣어 고양이를 꺼냅니다. 다시 또 오리, 돼지, 소 등을 줄줄히 꺼내고 결국 조지는 엄마가 원하는대로 "멍멍"이라고 짖게되지요.

조지가 다 나았다고 기쁨에 가득찬 조지의 엄마.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랑하고픈 마음에 다시 이야기 합니다.
-조지야 짖어봐.

과연 조지는 무어라고 답했을까요?


+ 글밥이 적고 귀여운 그림체를 가진 이책은 영아부터 엄마에게까지 고루 권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빠들에게도 짧은 동화이니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 책의 스포가 될 것 같아 사진을 다 올릴수는 없지만.. 조지의 반응에 따른 엄마 개의 표정과 제스쳐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책을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난 뒤, 쉽게 다른 책을 펼칠 수 없었습니다. 이미 접하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무언가 마음이 부끄럽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그렇죠?

+ 서점에서 이 책을 꺼내 3세(28개월) 딸에게 읽어주었더니 깔깔거리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순수하게 이야기 그 자체로 받아들여 멍멍 속에서 야옹이 오리 나온다고 몇번씩 다시 읽어달라 요청받았습니다. 아직 6세 아들에게는 읽어주지 못했네요. 곧 반응 추가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변에 독서치료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중 열정적인 독서치료사 선생님이 소개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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