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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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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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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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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시원한 계곡물놀이!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여 주말 아침 서둘러 다녀왔다.

용문에 위치한 중원계곡은 서울에서 가깝고, 물이 차고 맑아 계곡 물놀이를 하며 여가를 보내기에 딱인 곳이었다.
네비에 중원계곡을 찍고 가면 우선 대형버스 주차장이 나오고, 계속 들어가다보면 평상을 대여해주는 펜션과 음식점들이 이어진다. (수영장이 있는 펜션들도 보였다)
차가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즈음엔 유료 주차장 몇곳과 매점, 화장실이 있다. 주차비는 보통 하루에 1만원.

우리는 계곡 식당보다는 그냥 자연스런 계곡 풍경을 즐기고 싶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주차관리하시는 분께 여쭤보니 좌측 등산로쪽으로 걸어가면 계곡이 이어진다고 하셨다.

이정표를 보고 등산로 입구로 들어서서 좁은 길을 조금 걸어들어가니 시원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리곤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음에 드는 지점에 자리를 잡고 놀기만 하면 된다.

계곡 수심이 적당하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평평한 공간들이 꽤 많았다. 나무가 우거져있어서 땡볕도 피할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너무 맑고 차가웠다.

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물이 너무 차가우니 중간중간 몸을 햇볕에 데워야 했고, 3시간쯤 되니 아이들 입술이 보라색이 되어서 더 놀기도 어려웠다.

우리는 도시락을 싸가서 자리이동 없이 물놀이를 하며 식사를 하고, 쓰레기를 다 싸들고 나왔다.깨끗한 계곡을 즐겼으니 돌아올때도 다음분들을 위해 꼭 자리와 쓰레기 수거를 깔끔하게 해야할것 같다. 계곡내 취사와 야영은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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