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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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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원화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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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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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명소 월지와 동궁

가는길에도 조명덕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쌩쌩 불어서 사람이 없으면 사진하나 잘 담겠다 싶었는데 많다 하지만 안보고 가면 후회할 풍경이다
조명속 동궁과 월지는 몽환적인 느낌이다 바람이 쎄게 불어 물에 비친 그림자가 선명하지 않고 흔들려서 더 그런 느낌일 수도 있었다

입장부터 나오는 곳까지 월지를 중심으로 한바퀴 둘러볼수 있게 되어 있어서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되는데 길을 이탈하면 높낮이가 있는곳도 있어서 특히 어두운 밤길일 경우 조심해야 한다

아이는 어두운길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재미있는지 한번 둘러보고는 다시 한번 가자고 재미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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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신라의 달밤

요즘 경주는 가을이 완연하여 정말 아름답다. 하지만 단풍이 없어도 사시사철 아름다운 조명으로 황홀한 풍경을 선사해주는 곳이 있이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다.

본래 안압지로 불리던 이곳은 지금은 정식명칭인 동궁과 월지로 불리고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 한 이후 그 위세를 자랑하고자 세자가 기거하는 동궁전을 멋들어지게 짓고 그곳에서 외국의 사신이나 귀족을 접대하는 연회를 열었다고 한다. 여흥을 돋우기 위해 인공으로 연못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유명한 안압지, 월지이다.
이 거대한 연못은 어느곳에서 봐도 끝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 설계되었고 주변엔 사슴과 노루 등 동물들도 풀어 길렀다고 한다. 배를 띄워 뱃놀이를 하기도 했는데 월지 바닥에서 당시 사용했던 목선이 발굴되기도 했다.

당시 동궁은 다 허물어졌으나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월지도 유물발굴이 끝난 후 물을 채워 아름다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낮에가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밤 조명에 물위에 비친 동궁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월지를 한바퀴 거닐 수 있도록 산책로도 잘 되어 있다. 신라의 달밤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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