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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으로 인형,쿠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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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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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만든 작품

딸아이가 색연필을들고 낙서한듯한 그림아닌 첫그림부터 6살지금까지 스케치북을 하나하나 보관도하고 사진을찍어 뽑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그림을보고 놀라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웃으며 오늘하루에 기억할수있는 일이 하나더 추가가 되죠.

그래서 전 아이에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요즘은 돈만주면 안되는게 없는세상이라
업체에 의뢰하면 쿠션으로도 제작해주던데 아직 그렇게는 안해봤어요.

그러다 문득 옷정리를하다 옷감들이 아까워 그림그리는아이한테 나도모르게 '이거인형만들까' 라고 말한게 시작이였습니다.
바느질엔 소질도없고 기법도 몰라서 막무가내로 만들었지만 완성된 인형을보고 이거내가만든거야 내꺼야라며 꼭안고 자네요.

ㅡ아이 그림따라 어슬픈 패턴을 떠서 천을 잘라요
ㅡ솜넣을구멍을남기고 바느질(전 미싱의힘을빌렸습니다ㅋ)
ㅡ솜을빵빵하게 넣고(갑자기 한거라 솜도없어서 천조각들 막넣었습니다)) 공구르기로 마무리
ㅡ만든 몸통과 얼굴등을 이어주고, 머리는 원단도 좋지만 털실이 있다면 좀더 간단하게 마무리할수있을듯 합니다.
ㅡ얼굴에 다시 어슬프게 아이 그림따라 눈ᆞ코ᆞ입 그려서 색실이용해 바느질...(단추눈 붙이려다 딸아이 그림대로 해주고싶은 욕심에 ㅡ요건 힘들고 완성도떨어지네요ㅋ)하면 끝입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 그림처럼 진한화장을 한 그림을 따라만들면 저희처럼 인형이 잠깐씩 무서워보일수도있어요ㅋㅋ
ㅡ 마지막으로 아이한테 인형을 꾸미게해줬어요. 요 그림이 인어공주 에리얼 이거든요ㅋ 몸통에 단추를 붙이고 싶은데다 시침핀으로 고정하라고 했어요.

어슬프고 또 어슬픈 인형이지만 아이가 이거 내가 만든거야라고 하는데 묘했어요ㅋ
딸한텐 내가 그린 그림이 인형이되니 내가만든게 된거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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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으로 쿠션 만들기

내 아이의 그림으로 만드는 하나뿐인 인형 만들기 요새 많이들 접해 보셨죠. 개인적으로 쿠션같은걸 좋아해서인지 유명하다는 인형만들기 원데이클래스에 아이를 참여 시킨 적이 있어요.(만족했지만 너무 비싼 수업료ㅠ) 수업후 아이가 만들어 나온 인형보고 어찌나 귀엽던지... 동시에 드는 생각이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수 있겠다 싶었어요!!

준비물: 패브릭, 패브릭펜, 바느질 또는 미싱, 솜
*다림질 필요없는 패브릭펜 하나면 마음껏 쓱쓱쓱 그리고 영구보존 가능해요.

1. 패브릭은 앞장 뒷장(서로 다른색이 더 좋아요) 두 장 준비하고 귀여운 감성 폴폴 풍기는 그림은 아이에게 맡겨주세요!
Tip. 그냥 천 위에 그리라하니 천이 자꾸 밀려 그리기 힘들어 했어요. 책상에 테이프로 천을 붙여 주신다거나 저는 캔버스에 붙여 주었어요. 캔버스에 붙여주니 정해진 공간에만 딱 그리게 되어 나중에 사각형태가 이쁘게 나와요. 바닥에 붙여줄 땐 가장자리 부근에 네모로 표시선 그려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가장자리 끝까지 그려 바느질 여유분도 남기지 않고 그릴때가 있더라구요.

2. 아이 그림 그리기가 끝나면 다 그린 그림 특성을 보시고 사각쿠션으로 할지 그림 형태대로 잘라내실건지 결정하시고 잘라주세요.

3. 앞장 뒷장 거꾸로 맞대고 재봉틀이나 손바느질로 솜 넣을 공간 5cm정도 남기고 바느질해 주세요.

4. 자는 동안 조용히 손바느질 끝내 놓으면 다음날 신나서 솜 넣기는 아이들 몫~^^

짜잔~*.*
독창적인 내 아이만의 국기쿠션 퍼레이드 진행중이네요^^ 세계국기 다 그릴꺼랍니다ㅋㅋ

☆완성작 4가지 사진중 오른쪽 위 로켓인형은 쥬트코리아 수업에서 만든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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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으로 인형 만들기

우리 아이가 그려준 내 모습.
서툰 솜씨지만 엄마에게, 또 아이에겐 세상 하나뿐인 너무나 특별한 그림.
특별한 그림을 더 오래, 더 포근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엄마표 헝겊 인형으로 만들어주자.
재료만 있다면 생각보다 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아이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

준비물
아이그림, 전사지, 천, 솜, 가위, 실, 바늘, 시침핀

(전사지는 원단 등에 이미지를 옮겨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용지로, 폼텍(formtec), 셀픽(SelFPic), 젯 트렌스(Jet-Trans) 등의 다양한 제조사 제품이 있다.
갖고 있는 프린터 종류에 따라 잉크젯 또는 레이저 프린터용을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 쇼핑몰, 대형문구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STEP 1
먼저, 인형으로 만들고 싶은 그림을 고른다.
선택한 그림을 스캔 하거나 복사하여 전사지에 출력한다.
나중에 천에 옮겨지면서 인쇄된 그림은 거울처럼 뒤집어지게 된다. 글씨가 있는 이미지라면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미리 반전시킨 후 인쇄해야 하지만, 방향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생략해도 된다.

STEP 2
전사지에 출력한 그림을 가위로 오린다. 여백을 최소화하여 오려야 세탁 후에도 전사한 이미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STEP 3
그림이 인쇄된 면을 천에 닿도록 엎어놓고, 그 위에 천을 한 장 깔고 다리미로 꼼꼼히 다려 전사한다. 모서리 부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전사가 잘 안되었다면 다시 천을 덮고 몇 번 더 다려준다.

STEP 4
충분히 식힌 후 전사지 뒷면을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STEP 5
여백을 충분히 두고 천에 옮겨진 그림을 오린다.
뒷면에 사용할 천도 같은 형태로 오린다. 그림과 어울리는 색이나 패턴을 잘 고르면 더 예쁘게 완성할 수 있다.

STEP 6
미싱이나 손바느질로 솜을 넣을 구멍을 남기고 꿰맨다.

STEP 7
솜을 넣고 창구멍을 바느질로 여며 완성한다.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 이외에도 좋아하는 캐릭터, 사진 등으로도 인형을 만들 수 있다.
우리딸에게는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들 이미지로 인형을 여러개 만들어주었다.
파는 인형보다 어눌하지만 엄마가 만들어준거라 그런지 무척이나 아껴준다. 공주님들 빙 둘러앉혀놓고 티파티 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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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림으로 부끄럼인형 만들기

며칠전 어린이집에 다녀온 다섯살 딸아이가 가방에서 꾸깃한 종이한장을 꺼내 선물이라며 주길래 봤더니 얼굴을 빨갛게 칠한 여자아이의 그림이었답니다. 평소에는 조잘조잘 말도 잘하고 표현력도 좋은 장난끼 가득한 딸아이는 다섯살이 되면서 낯가림이 심해져서 낯선 사람들 앞에서는 몸을 비비꼬며 엄마 다리뒤로 숨는일이 종종 있었답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이그림이 왠지 재밌기도하고 짠~하기도 했던 저는 이 꼬깃한 그림을 냉장고에 고이 붙여놓았더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와 함께 '겁쟁이 빌리'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겁이 많은 아이인 빌리에게 할머니가 걱정인형을 선물해주며 이 인형에게 걱정을 이야기하면 인형들이 대신 걱정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해주고...빌리는 이 인형들 때문에 걱정때문에 잠을 못자는 일이 없어졌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이 걱정인형은 실제 과테말라의 전통인형이라네요.

냉장고에 붙여놓은 아이그림을 보는데 갑자기 걱정인형이 떠오르더군요. 아!!!! 이걸로 서연이의 부끄러움을 대신 해줄 부끄럼 인형을 만들어 주면 좋겠구나!

그렇게 탄생한 부끄럼인형은 아이의 그림을 최대한 살리면서 아이가 원하는대로 팔다리가 움직일수 있게 철사로 뼈대도 만들고 헤어스타일도 변화시키며 놀 수 있도록 머리카락도 풍성하게 붙여 완성되었답니다.

이제는 딸아이가 마치 부적처럼 어디를 가나 꼭 들고 다니는 부끄럼인형.
부끄럼인형이 있어 낯선 사람에게 인사도 잘 하고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도 잘 하게 되었다며 너무 좋아한답니다.ㅋㅋ

여섯살이 되는 새해에는 이 부끄럼인형에게 부끄러움 모두 맡기고...사람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소통하면서 그 안에서 더 많은 세상을 만나고 배우길 바라는 엄마의 소망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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