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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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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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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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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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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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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2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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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로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모네와의 만남(~5.8)

컨버전스 전시의 세번째 전시인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예요. 이 전시회는 일전에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했던 '헤세'전이나 '반고흐'전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익히 어떤 전시일지 가늠이 가실꺼라 생각해요.

원화가 오는것이 아니라 모네의 그림을 애니매이션으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 그렇기떄문에 우리가 흔히 미술관에서 기대하는 엄숙함이나 정숙함대신에 좀 더 캐쥬얼하고 자유로운 관람을 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기도해요. 들어서면 앙드레 가뇽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부터 독특하고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움직이는 그림이기때문에 신기하답니다. 너무 어둑하지 않은 분위기도 그렇고요.

저는 반고흐전 할때 가봤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둡고 해서인지 아이가 울어서 몇십분만에 나왔어요. 이번전시에서는 조용히 잘 관람했어요. 아이가 좀 커서 그랬던지, 아니면 눈길을 끄는 여러소품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오랑쥬리 미술관의 모네의 방을 재현해놓은 것도 꽤 이색적이었구요. 무엇보다 그냥 가서 편히 마음을 내려놓고 그림의 제목이나 의미등에 연연하지 않고 관람하다 온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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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편하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네전

놓치면 정말 후회했을듯한 모네, 빛을 그리다전!
미디어전의 특성상 모네의 오리지널 작품이 주는 세세한 붓터치나 기법등을 볼 수 없어서 아쉽다는 평도 간혹 보였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모네를 모르는 어린 아이들부터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전시회였어요.
미디어가 주는 매력을 활용하면서도 각 파트로 이동하는 길목마다 액자로 모네의 그림을 전시해주었는데, 날씨,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려진 같은다른 그림들은 모네의 그림에 호기심을 일으켜주고 각각의 새로운 느낌을 편하고 친숙하게 느끼고 그의 그림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3D영화를 보듯 모네의 다양한 그림속으로 끌어주는 표현기법, 벽면뿐아니라 바닥이나 조형물을 이용한 공감각적인 표현기법은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놀라움을 선사해주네요.
혼자서도 물론 좋겠지만, 미디어전이라 가만히 집중하기 어려운 4살 아이와도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같네요.
자연친화적인 모네의 그림들이 커다란 화면 가득 관람객들에게 이야기를 건내듯 살랑이고 그림과 함께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덕분에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기에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데 이번이 앵콜로 5월 8일이 마지막이라니 주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보는건 어떨지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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