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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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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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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62-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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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특별관람- 어른: 8000원, 어린이(7세이상): 2500원
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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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

내가 서울을 좋아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에 5개나 되는 궁 서울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도심과 시간의 흐름이 다른 그곳에 머물러 있으면 이유없이 참 편하고 좋다.

5개의 궁중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창덕궁.
경복궁 좌우대칭형으로 건물이 배치되어 있는 데 정형적인 궁이라며 창덕궁은 지형의 모양을 잘 살려 가장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지어진 궁궐로 유명한 데 특히 후원이 자연과 조화가 두드러진 부분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어 예약 관람만이 가능하다.

후원은 지정된 안내자와 동반하여 관람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관람 형태로 후원을 다 돌아보는 데 어른 걸음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다보니 아이를 동반했을 경우 난감한 부분이있다. 아이들이 궁에 대해 대단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해도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후원을 방문하기 전에 창덕궁의 낙선재, 희정당 등을 둘러 보고 후원을 간다면 어른인 나도 힘들다.

그런데
일년에 두번 봄, 가을 창덕궁이 가장 아름다울 때 후원 자유관람이 가능하다.
올 봄은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이라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ㅇ 행사기간 : 2016. 4. 27.(수)~5.22.(일) / 4주간
ㅇ 행사장소 : 후원 내 정자 4개소(영화당,존덕정,취규정,농산정)

영화당에 올라 앉아 부용지를 바라보며 책을 읽어보니 마음이 한가로와진다. 책이 비치되어 있어 읽을 만한 책도 좀있지만 아이들 읽을 책들 몇권 챙겨가면 더 좋다.

* 특히 알고 보면 더 좋은 궁*
주말이면 궁은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 변모하여 초등학생들로 분빈다. 하루에 다 보기에 궁은 참 넓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내가 궁에 대해 궁금해서 처음 접했던 책이 있어 같이 소개해본다. 혹시 체험학습 필요하신 분이나 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권한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책 내용 확인하며 궁을 둘러보면 더 재미있으실겁니다.

제가 가진 책이 너무 오래된 거라 혹시나 찾아보니 같은 제목으로 두 권 새롭게 나왔네요. 이분이 유명해 지셔서 궁학습프로그램도 진행하시는데 광고 같아 참 꺼려지는데 쉽고 간단하게 설명이 잘되어 있는 책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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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서 더 아름다운 우리 궁궐

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온다. 눈이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 혹여 눈이 녹기라도 할까봐 서둘러 달려갔다.

서울에 있는 궁궐 중에서 옛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고, 조선의 왕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정도로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하는 멋진 우리 궁궐 창덕궁이다.

창덕궁은 언제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지만 창덕궁의 정원인 후원은 제한적으로만 관람이 가능하다. 매시 정각마다 입장하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관람예약을 해야한다. 현장예약도 가능한데 매회차 5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우리는 10시30분쯤 창덕궁에 도착하여 매표를 하고 창덕궁의 초입을 구경하며 후원까지 슬슬 걸어들어갔다. 11시차 입장이었다.
후원은 안내자의 인솔에 따라서만 관람할 수 있으며 설명을 들으며 한바퀴 둘러보는데 한시간반 정도 소요된다.

지난 여름에는 유모차를 끌고 왔었는데 대부분 길이 넓어 유모차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다.
단 평평한 궁궐과 달리 후원엔 제법 언덕이 있어 유모차를 밀든지, 걷든지 어느정도의 체력소모는 감수해야한다.
여름엔 푸른 숲과 연못, 아름다운 정자와 어우러져 싱그러운 느낌이었는데 겨울엔 색도 물도 없지만 고즈넉함은 더해졌다. 어느계절에 와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궁궐은 가까이 있지만 왠지 잘 가게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두번 찾다보면 너무 좋아 자꾸 생각이 난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서울한복판에서 마음껏 뛸수도 있는 너른 마당이 있는곳이니 말이다. 창덕궁은 주차장도 비교적 넓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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