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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인력거 투어- 시간여행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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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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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 타고 군산 한바퀴

군산 거리를 왔다갔다 하다보면 인력거를 끌고 쌩쌩 달리는 청년들을 마주칠 수 있다. 보자마자 아이들은 타고싶다고 아우성.
인력거 코스를 살펴보니 30분코스, 60분코스, 90분코스가 있는데 90분과 60분 코스의 대부분이 우리가 스탬프투어를 하며 돌았던 곳을 다시 둘러보는거라 30분 코스로 아직 가보지 않은 초원사진관 - 동국사 - 히로쓰가옥을 둘러보면 적당할듯 싶었다.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30분 코스는 성인 10000원, 13세 이하 어린이 6000원으로 3명까지 함께 탈 수 있다.
우리는 남편은 커피숍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나와 아이 둘 이렇게 셋이타기로.
전화로 예약을 하면 만날 장소를 정해주는데 우리는 미즈커피 앞 광장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이 평지고 가까운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인력거를 타고 쌩쌩 달려가서는 내려서 둘러보고, 설명도 해준다. 그리고 다시 인력거에 올라타고 다음 장소로 옮겨가는 식. (내부를 둘러보는 것은 코스에 따라 가능한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다. 예약전 홈페이지의 코스설명을 참고하시면 좋겠다.)
그렇게 우리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배경이 되었던 초원사진관, 일본 상인의 집으로 여러 영화의 배경으로도 사용되었을 만큼 일본식 가옥 구조를 그대로 담고 있는 히로쓰 가옥, 우리나라 유일의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를 둘러보았다.

30분 코스지만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여기저기로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노는 통에 다 둘러보고 출발한 자리로 돌아오니 40분 정도가 지나있었다.
우리를 안내해준 청년은 워낙 쾌활하고 성격이 좋아 아이들과도 잘 놀아줬다.

가격은 좀 높지만 추운날 무겁게 우리를 싣고 열심히 달려주는 열의와 아이들의 호응도를 보니 그리 아깝지 않았다.
바람막이가 되어있고 따뜻한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 추운 겨울날씨에도 춥지않게 군산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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