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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소고기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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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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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소고기 칼국수

오늘처럼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에는 어김없이 생각나는 칼국수! 아이들이 워낙 면요리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세번의 점심은 여러가지 국수요리를 해주는데 오늘은 마침 비가 오니 몸에좋은 버섯과 소고기 그리고 갖은 야채가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만들기로 결정.

미리 멸치육수를 찌인 ~ 하게 우려놓는다. 각자 취향에 맞게 육수를 만드는데 나같은 경우엔 한주먹 멸치를 속을 제거하고 마른 팬에 볶아 큰 냄비에 넣고 거기에 다시마 한장, 보리새우 한주먹, 띠포리 다섯개, 마른 표고버섯 세개, 대파, 양파넣고 한솥끓인다. 친정엄마는 육수를 끓일때 처음부터 국간장을 넣어 끓여야 육수 맛이 어우러진다고 하셔서 나도 국간장 한국자 넣고 보글보글 끓였다.

육수가 끓는 동안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 양지를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알배추, 애호박, 양파, 대파를 비슷한 길이로 썰어놓는다. 전골냄비에 대파를 제외한 버섯과 야채를 종류별로 가지런히 빙둘러 놓고 가운데 핏물이 빠진 소고기를 넣고 후추 조금 소금 조금 마늘다진것 한수저 올리고 대파를 얹고 육수를 아채가 흐트러지지않게 조심스럽게 부어놓고 끓인다. 거품 한두번 걷어내고 야채가 반쯤 익을때 국수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끝.

매콤한게 늘 그리운 나는 청양고추반개, 고춧가루, 간장, 깨소금으로만든 다대기를 만들어 넣고 잘익은 김장김치를 썰어 넣어 먹는다. 비오는날엔 든든하고 맛있는 버섯 소고기 칼국수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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