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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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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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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3-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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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13:00~18:00 토요일10:00~18:00
최종수정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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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3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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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2시간 방학 프로그램

저희 아이는 다글리 같은 책을 좋아하고
세계 나라에 관심이 많은 6세 여아 입니다.
다문화 박물관에 와본다는 생각에 왔다가 방학중 프로그램이 유아에게 괜찮은것 같아서 리뷰써요~~

규모는 좁은 5층으로 작은 편이지만
이집트, 태국, 중국 등 여러 나라가 전시되어있고 악기, 화폐, 의상 등 아이가 궁금할만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어요~~
방학중 3일 마다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몇번 더 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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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3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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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주말체험프로그램 할로윈체험-요리/의상체험/만들기

아들 6살때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
체험은 매달 변경되는데, 우리는 10월 주말체험프로그램 '할로윈체험'에 참여했다.
9월은 멕시코 문화체험이였고, 11월 체험도 곧 홈피에 공지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문화박물관은 각국의 유명 미니어처 건축물, 악기, 의상, 인형, 화폐 등의 전시물과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오감체험현장이다.

피사의사탑, 타지마할, 러시아 성 바실리 대성당, 트로이목마, 자유의 여신상과 옐로우캡, 만리장성, 이집트관 등
1층부터 3층까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4층에서 요리체험(도시락만들기)을 한다.
보호자는 1층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포토타임을 알려주면 4층에 가서 사진을 찍는다.
요리체험이 끝나면, 5층에 가서 만들기체험(해골꾸미기)을 하고, 자유롭게 할로윈 의상체험을 한다.

세계 문화를 한 눈에~

이집트 문화 체험했어요.
매달 나라별로 진행이 되니, 원하는 날 예약하면 됩니다.
박물관 자체는 작지만 아이들이 보기에는 괜찮았어요.
만리장성이나 트로이 목마가 작지만..일단은 보면서 설명해 줄 수 있어 좋았구요.
요리하고 만들기까지 하니까 금액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어요.끝나고 더 둘러볼 수도 있구요.

27명 중 25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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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박물관> "세계의 이색 크리스마스"체험

발도르프 교육에 폭 빠져 매달 주제를 정해 아이와 놀기 시작한지 수개월째. 이번달 주제는 식상하지만 당연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로 검색하다 내 유년시절의 8할을 보낸 곳, 불광동의 2차선 도로 길가에 쌩뚱맞게 자리잡은 박물관이 나타났다.
<다문화박물관> 의 "세계의 이색 크리스마스"

이곳은 컨셉이 독특하다. 주로 한 곳의 문물을 자세히 다루는 다른 문화 박물관들과 달리, 5층 높이의 건물에 세계 곳곳의 유명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을 아이들이 보기 적당한 크기로 재현해 놓았으며, 매달 나라를 바꿔가며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음식을 만들고, 의상을 입어보거나 춤을 배워보는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한다. 어떻게 이렇게 숨어있는 곳에서 이렇게 역동적인 운영을 할까 싶었다.

이번 달에는 페루(3일,10일), 호주(17일,24일), 이렇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두 나라에 대해서 배운다.
토요일이 아닌 평일(월~금)에는 전시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은 오후 1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티켓은 전시관람만 하는 입장권과, 선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권, 패키지권, 회원권 등으로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가격표 사진참고)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이렇다

- 먼저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1층부터 3층까지의 전시관람. 다니엘 선생님은 유창한 한국말과 개그감각과 온갖 의성어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하시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눈에 들어오는 세계 문물들을 보며 외국 선생님의 실감나는 경험담과 함께 들으니 이보다 더 아이들의 시선에 적합한 세계문화 간접체험이 없을 듯 싶었다. [몽골의 게르, 피사의 사탑, 진실의 입, 네덜란드의 풍차와 신발'크롬펜', 타지마할 묘당, 바실리 성당, 트로이 목마, 이집트의 파라오-피라미드-미이라-스핑크스, 중국 병마총, 태국 코끼리상, 이탈리아 베니스의 배(진짜 배를 전시한 곳은 국내 한 곳 여기밖에 없다는 자랑과 함께), 각국의 인형과 악기, 화페, 칼, 그리고 오르골 등]

- 아이들끼리 선생님과 함께 5층 강의실에 올라가 페루의 문화와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 4층으로 내려와 백화점 문화센터 요리실마냥 아주 잘 차려놓은 쿠킹 체험실에 아이들끼리 들어가 페루의 요리 <셰비체>를 만들었다.
- 그 후 문화체험실에 들어가 조롱박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이 만들기는 오랜 역사와 규모로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페루의 크리스마스 예술 공예품 축제 <센추런티커이>의 공예품을 체험하는 것.

그렇게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돌아다니며 페루를 배우는 동안 엄마들은 4층 카페에 앉아 무료 커피와 쥬스를 마시며 쉰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즐기지만 뜻밖의 긴~ 여유시간에 이래도 되나 싶어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여유시간에 카페 서고에 꽂힌 책들을 둘러보다 이곳에서 각국 대사의 사인까지 되어있는 재미난 다문화 책을 제작한 것에 또한번 놀랐다.
이날 4살 딸아이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두가지는. 도슨트셨던 독일인 다니엘 선생님과 한국말로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던 것이고, 또 한가지는 페루의 요리를 외국 요리사 아저씨와 직접 만들어보았다는 것이다. 다녀온 후 내내 들었던 말이 "엄마 독일선생님이 한국말을 해!"와 "우리 요리하러 또 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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