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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어린이책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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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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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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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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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가볼만한 곳
2명 중 2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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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근처라면 특별한 계획 없이 들르기 좋은 곳!

33개월 아이와 종종 방문하는 곳이에요. 널찍한 공간에서 북적이지 않게 아기랑 책 보기 좋구요. 간단한 그림그리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36개월 미만은 무료이고, 보호자의 경우엔 1회 티켓팅 후에 당일 재입장이 가능해서 백화점에서 식사하고 다시 와서 책 볼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다른 리뷰들
13명 중 13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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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inted Ideas(~18.3.25)

현대 어린이책미술관에 새 전시가 시작되었어요. 이번 전시는 12.21-18.3.25 까지네요.

현대 어린이책미술관이 생기고부터 지금까지 전시가 바뀔때 마다 꼭꼭 방문하는데 이번 전시도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 겨울방학때 한번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

전시 설명을 일부 발췌해왔어요.

"올해 3월부터 미술관은 미움, 위기, 글이 없는 그림책, 어른 그림책, 친구라고 하는 총 5가지의 주제에 맞춰진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들의 지원을 받았고, 오랜 기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전시 작가 14인을 선정하였습니다.

관람객들은 펼치고, 구부리고, 모으고, 연결하는 ‘성장’을 위한 움직임을 형상화한 공간 속에서 작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원화 120여점과 책의 형태로 완성된 ‘더미북’ 그리고 작가의 아이디어가 하나의 작품이 되기까지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스케치, 샘플 작업, 노트 등을 만나게 됩니다. 한 권의 더미북이 탄생하기까지의 작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를 감상하고, 작품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또는 미디어 영상, 설치 등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더 즐겁게 경험하게 됩니다."

17명 중 16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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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팝업!! 팝업의 세계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아누크 부아로베르와 루이리고의 팝업작품세계에 다녀왔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바다이야기',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앗! 내모자'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다체로운 팝업기법으로 만들어졌다.

개인적으로 엄마인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들이라 책도 다 소장할 정도인데, 큰아이가 5살이 되던해부터 하나씩 보여주었더니 굉장히 좋아해서 지금은 아이가 더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특히, 아이가 즐겨보는 '앗! 내모자'(리뷰있음)는 너무나 유쾌하고 일상을 재미나게 숨박꼭질처럼 만들어서 직접 그 작품의 도안부터 볼 생각을 하니 흥미롭기도 했다.

전시실은 1,2로 나눠져 있고, 들어서는 순간 팝업북에 직접들어가는 것마냥 아이들은 너무나 재밌어했다.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코너도 많았는데, 특히 아이들이 가장 많이 머문 '앗! 내모자' 코너에서 앗(Oh!) 어플리케이션인데 직접 손가락으로 화면에 도형을 터치하고 회전에 따라 도형의 드로잉이 달라지는 마법같은 어플이었다. 아이들의 터치만으로 변화되는 도형의 그림이들 호기심을 자극해서 꽤 오랫동안 앉아서 해보았다.

그리고, 아이도 엄마도 홀딱 반해버린 팁 탭, 나의 인터렉티브 그림책!! 모니터에 일정 암호같은 알파벳을 입력하면 해당되는 그림이 그려지고 그것으로 풍경이든 동물원이든 우리가 입력하는 모든 것이 화면에 그려지는 데 너무 신기해서 큰아이는 키보드의 알파벳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입력하기 바빴다. 또한, 마지막에 화면에 그려진 것을 프린트해서 소장할수 있으니 아이에게는 기억에 남는 전시일 듯하다.

이 외에도 숲을 재연한 팝업세계로 펜과 종이를 들고 캠핑을 떠나는 것등~ 이번 전시는 너무나 알차고 재밌어서 한번으로는 부족할 듯싶었다.

- 상단에 숫자누르시면 더 많은 사진보실수 있어요~:)

14명 중 14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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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이 사랑한 작가들 (~6/25까지)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 칼데콧상 수상 작가들의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늘부터 열린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리 핑크니의 원화를 비롯해 에즈라 잭 키츠, 모리스 센닥, 닥터 수스 등 칼데콧상 수상 작가 12인의 회화 등 미술작품 총 59점과 역대 수상 도서 80권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 미술관 내에 입체 모형으로 새로운 공간을 구성해보는 <공간 포착 스튜디오>와, 출판 도서를 읽어볼 수 있는 서재, 퍼즐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예술체험활동도 참여할 수 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감각적으로 너무 잘해놨고 아이들 체험공간이 곳곳에 있어 재밌고 만족스러웠다.
자유롭게 그림 그릴 수 있는 공간은 매일 주제가 바뀌는데 오늘의 주제는 사랑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신발주머니가 이쁜 뜨개질 가방이라 참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느껴졌다.
준비된 재료들로 배경을 직접 꾸며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고, 옆에서 직원이 하는방법을 알려주고 빨간 버튼을 터치하는거라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북마스터가 읽어주는 그림책, 전시연계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책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홈페이지와 추가사진 참고)


*상단에 카메라 모양 옆 숫자를 누르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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