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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 미술관
5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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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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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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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44-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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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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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중 12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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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엄지-일의 즐거움(4.13~9.1)

헤이리 블루메 미술관에 새로운 전시(초록엄지-일의 즐거움)와 함께 클랩스튜디오(그림책과 자체 노래와 연주 등으로 아이들의 예술교육과 가족참여형 음악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곳)의 콘서트 프리뷰가 있어서 다녀왔다.

미술관에서 어린이 음악회(가족음악회)라니,전시도 공연도 보는 1석2조의 나들이가 아닌가 싶다.
입구에서 초록 새싹 도장을 찍고 입장한다.지정석이 아니기에 자유로이 앉아 시작전 어떻게 공연이 진행될지 기대가 되었다.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자,클랩 대표님이 등장.오늘 연주와 같이 읽어 볼 책은 ‘호랑이씨 숲으로 가다’ 이다.
한장한장 책을 읽으며 연주도 같이 하고,노래를 배워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이야기와 그림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직접 연주되니 아이나 어른이나 몰입도가 높았다.모두 같이 일어나 춤도 추기도 하고 온가족이 참여하여 즐기는 음악회라 전혀 지루하지 않다.오히려 끝나니 아쉬워했던 아이들과 부모님들^^;

이후 미술관 선생님과 함께 전시를 둘러볼 시간.앞치마를 하나씩 두르고 농부 or 가드너가 되어 전시공간을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이 있었다.우리는 평생 일을 하며 살아가는데 일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알고 한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곳곳에 돌멩이에 소원적어 묻어보기,식물심기,잡초뽑기,흙옮기기,모내기 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전시라 재밌어했다.
모내기 재료는 24가지인데 재료마다 단어가 있다.매력적인,편안한,번득이는,유연한,예민한,허술한 등등의 통에서 각자 심고픈 단어에서 재료를 꺼내 심으면 된다.코바늘로 모심기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아이들이 어찌나 집중해서 긴시간 모를 심던지ㅎㅎㅎ
2층 다락에는 박쥐(그림책서점)에서 27권의 그림책을 가져다 두셔서 편하게 앉아 책을 볼수도 있다.

전시공간에서만 2시간을 있었으니(음악회까지 하면 4시간) 전시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이 꽤나 일의 즐거움을 느꼈던듯 싶다^^(어떤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부모님께서 전시를 어떻게 이끌어주시느냐에 따라,아이에 따라 머무는 시간과 즐김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지요)

따뜻한 봄날,헤이리로 나들이 나오셔서
블루메미술관의 새로운 전시와 클랩의 음악회 관람하러 들러보세요^^
(음악회는 매주 하는게 아니라 4/20 토요일 11:00에 있어요)

다른 리뷰들
36명 중 35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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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시를 기다렸어요!!!(18.4.14~8.26)

요즘은 체험형 전시가 종종 열리긴하지만 보통 미술관하면 정적이고 간섭과 제지로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갑갑지루할수도 있는 공간인데,블루메미술관의 “play music,play emotion” 전시는 전혀 다른 공간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전시랄까?
날로 발전하고 있는 기계들과 거기에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수많은 감정 표현들을 잘 점목시킨 전시!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음악과 미술을 통해 더 쉽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전시!

전시속으로 첫발을 내딛자마자 나타난 <감정의 숲>공간은 이쁜 그림으로 액자,책을 내는 곳으로 알려진 후즈갓마이테일과 영유아 음악수업으로 알려진 클랩에서 꾸민 공간인데 아이들은 눈이 초롱초롱 빛나기 시작하고 어느덧 그속으로 들어가 탐색하기 시작한다.아름다운 그림숲마다 다섯군데의 어울리는 CD로 음악이 흘러나오니 귀기울여 들어보면 정말 숲에,동화책속에 들어와 있는것만 같다.

또 색으로 인간의 여러 감정들을 나누어 놓았는데 그곳에 지금 나의 감정이나 마음에 드는 감정에 사다리로 올라가 깃발을 붙일수도 있다.

계단을 오르면 마치 쇼핑몰의 젤리가게가 연상되는 공간에는 다양한 재료들이 있고 원하는 재료를 골라 내감정을 요리로 표현해볼수 있다.내아이의 감정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아이들은 막간의 재밌는 미술시간으로 즐거워한다.

기계에 얼굴을 대고 사진을 찍으면 화면에 각양각색의 모양이 나타나고 다양한 감정 중 얼굴에 따라 감정을 잡아낸다.그리고 추정나이까지 프린트 되어 나오는데 울아이들은 재밌던지 일부러 화난표정,놀란표정 등을 지어보이며 매번 다르게 표현되어 나오는 모양에 신기해하며 좋아했다.

또다른 공간엔 천장에 다양한 빛이 나오며 여러음악 중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선택하거나 신청곡을 받아 틀어준다.그러면 마치 어린이전용 클럽에 온듯 아이들은 마구 뛰거나 춤추거나 현재의 감정을 몸으로 표현한다.음악에 따라 아이들 감정과 몸동작이 달라지는 것도 볼수 있어 아이어른 모두가 즐거운 공간.

현대미술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를수 있는 전시가 흔치 않은데 두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은 나갈 생각 않고 즐거워했던 전시라 오래 기억에 남을듯하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헤이리쪽 나들이 간다면 꼭 들러보면 좋을만한 전시다.

3명 중 3명의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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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미술관

이벤트당첨으로 참여수업도하고 친절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을수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미술관 관람을 좋아하는 다섯살 아이가 처음으로 이곳은 심심하다라는 말을ㅠㅠ
아이가 보고 즐기기엔 규모가 작았고 후기에서 본것처럼 음악이흐르는 방은 생각보다 즐겁게 즐기기엔 주변환경이 안따라줬어요
그렇지만 감정파이 만들기라던지 자기감정 스티커를 원하는 위치에 붙이는건 흥미로워했답니다^^

진심으로 실망한 전시입니다.

감정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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